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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5 – 2016.12.10 우민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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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5주년을 맞은 우민아트센터가 전시를 통해 예술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집요하리만치 자기세계에 천착하는 류승환민성홍이완이창원임선이진시영 6명의 작가는 자신들이 창조한 담론을 작품으로 선보인다전시는 ‘지속이란 개념을 바탕으로 시간을 길게 펼쳐진 직선으로 가정하고 ‘양쪽으로 끝없이 늘릴 수는 없을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다참여 작가들은 바로 이 지속의 한가운데 오래도록 머무를 수 있는 예술을 위한 답을 내놓는다류승환이 1991년부터 일기 쓰듯 종이에 기록하는 일상의 드로잉은 시간의 연속성을 담는다고대문화와 미생물상대성이론에 이르기까지 작가가 흡수하는 모든 것들이 드로잉의 모티브가 돼 이제는 약 500m에 이르는 종이에 자리한다

 



 

(이창원 <4개의 도시바그다드평양서울후쿠시마

2014, () <에인졀 오브 더 미러> 2014 

 




이완은 ‘메이드 인에서 우리가 매일 먹는 한 끼의 식사를 위해 필요한 젓가락설탕쌀 등 모든 것을 직접 생산해내며 자본주의 시스템과 변화하는 신자유주의의 질서에 대한 탐구를 한다현재까지도 진행되고 있는 시리즈를 통해 작가는 본인만의 방식으로 지속에 대해 기록하고 있는 것민성홍은 <Overlapped Sensibility>에서 회전목마의 위에서 말 대신 돌고 있는 새의 머리를 형상화해 주어진 환경 속에서 순환을 거듭하는 인간의 삶을 그린다이창원은 서로 다른 4곳의 도시를 주제로 하는 <4개의 도시바그다드평양서울후쿠시마>와 예술이 권력과 자본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지 묻는 <거울의 천사>임선이는 공간을 해부하고 재조립해 새로운 시선을 구성하는 작품을진시영은 무한한 공간 속에서 빛의 흐름을 연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를 생성해내는 이들의 작품은 우리 모두가 지속의 흐름 위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10 5일부터 12 10일까지.  


· 문의 우민아트센터 043-22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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