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r | Art in P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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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 |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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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승 작
이번 전시에 참여한 공예인과 기업에는 방정순(수호자수 명인), 심영미(매듭 기능전승자), 이귀숙(전통누비 이수자), 보성삼베랑, 나주사회적기업 (주)명하햇골, 경기도 양주 무명마을 메루지가 있다. 참여작가로는 미디어아티스트 권두영, 사운드아티스트 박승순 외에 윤지원, 정희승, 힐긋 등이 있고 상주 함창명주박물관과 숙명여자대학교박물관이 전시에 협력했다. 재단은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공예를 재조명하고 ‘공예의 저변 확대와 확산’과 ‘현대공예의 실험적 시도’에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공예 장인을 소개함으로써 장인에 대한 존중과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이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란문화재단은 2014년‘문화인재 육성과 문화 콘텐츠 개발 및 확장 지원을 통해 건강한 문화예술 토양 확립과 지속가능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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