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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과천야외프로젝트 2020’ 건축가 팀 stpmj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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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과천야외프로젝트 2020’에 stpmj가 최종 선정됐다. stpmj는 건축가 이승택, 임미정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기반의 건축가 그룹으로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작업하고 있다. ‘도발적 사실주의(Provocative Realism)’라는 비전 아래 건축의 경계를 탄력적으로 넓혀가고 있는 이들은 과천관 야외조각장 내 잔디밭에 <과.천.표.면(The Surface)>을 제안했다. 작품은 나무, 연잎, 우산 등을 연상시키는 개별단위의 구조체 700여 개가 수평선을 이루며 펼쳐진 형태로, 관람객은 그 안으로 들어가 시각, 촉각, 청각적 상호반응을 경험하게 된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국내 건축 관련 학계, 평단, 언론계 등으로부터 15팀의 건축가를 추천받았고, 1차 심사를 거쳐 2차 후보군 4팀을 선정하고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최종 당선자를 선정했다. stpmj는 특히 작업의 효율성과 친환경 문제를 고민한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과.천.표.면(The Surface)> 모델 이미지





<과.천.표.면(The Surface)>은 2020년 9월 말부터 2021년  5월 말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야외조각장에 전시될 예정이며, 최종 당선 팀을 제외한 2차 후보군 다이아거날 써츠(강소진, 김사라), CoRe(유종수, 김빈), 이용주건축스튜디오(이용주)의 제안은 실내 아카이빙 공간에 별도로 전시된다. 한편 ‘MMCA 과천야외프로젝트 2020’는 국립현대미술관이 2020년 과천관 특화 및 야외 공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모 프로그램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진행했던 ‘젊은 건축가 프로그램’과 덕수궁에서 진행했던 ‘덕수궁 야외프로젝트’가 도심 속에서 이루어진 설치였다면, 이번 프로젝트는 과천관의 특정한 상황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예술적 경험을 추구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작품 자체뿐 아니라 장소적 차별성에 주목해 관람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의 장기화 속에서 국민들이 숨, 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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