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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품, 미술관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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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2.16 – 2017.4.16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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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미술관이 2014년부터 2016년에 걸쳐 소장한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그간 구입하거나 기증받은 작품 등 총 37명 작가, 44점의 작품으로 구성된다출품작은 대부분 국내외 미술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과 공공미술 작품경기도미술관 기획전에 선보였던 작업이다공간적 경험을 제시하며 감각을 집중 조망하는 기슬기의 작품 <모래를 씹는 순간 01>(2015)을 비롯해 다양한 오브제의 조합으로 새로운 시선을 선사하는 박경률의 <당신의 질량>(2014), 드로잉·회화·설치작업을 오가며 현대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송민규의 <Have a nice Day>(2009) 등이 전시에 포함된다. 거기에 각양의 방식으로 독특한 시각을 제시하는 김을의 회화 작품인 <Beyond the painting 15-13>(2015)의 작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송민규 <Have a nice Day> 

2009 캔버스에 아크릴릭 145.5×89.4cm 





이 작품들은 지난해 경기도미술관 주최의 기획전에도 이미 전시되었던 작품이며 심사를 거쳐 미술관의 소장품으로 자리 잡았다. 한편, 유영호의 <그리팅맨>(2015), 류연복의 판화 작업<DMZ>(2010)같은 작가의 작품 기증도 이번 전시에 한몫했다. 그뿐 아니라 김진숙의 <왕관 쓴 마리아> (2008), 함경아의 <전시 하루전날>(2004) 등 경기창작센터로부터 관리전환 받은 작품 15점도 전시에 포함된다전시는 건강한 선순환의 장으로서 미술관 역할을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발전 가능성 있는 신진 작가를 발굴해 발표하고 그 작품을 구매하며, 사회 문화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기증받아 미술관의 인프라를 이용해 철저히 관리해야 하는 등 공공영역에서의 미술관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한편 어떠한 소장품을 갖느냐는 미술관의 위상을 대변하니, 이 소장품 전으로 미술관의 역량도 가늠할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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