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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화랑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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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0 – 2017.3.12 삼성동 코엑스 3층 C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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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17 화랑미술제> 9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한국 미술 시장의 지속적인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술 시장의 부흥을 위해 전년보다 많은 총 94개의 갤러리와 530여 명의 국내외 작가가 참여하며 2,8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다각 갤러리의 대표 중견작가는 물론 새롭게 발굴한 신진작가들까지 가세해 더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자연스러운 곡선을 따라 생동감 있는 색을 연출한 노부코 와나타베(Nobuko Watanabe) <Olive Green and Stripe>, <White and Olive Green Stripe>를 비롯해 이미경의 사라져가고 있는 구멍가게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펜화 <봄날가게>, 정영환의 ‘그저 바라보기’ 시리즈 등이 전시에 포함된다




줄리언 오피(Julian Opie) 

<Imagine You Are Driving (Fast)> 2002

 혼합매체 56×114cm 

 




또한형형색색의 화려한 스트라이프와 물감이 흘러내리는 듯한 질감 표현으로 유명한 마커스 린넨브링크(Markus Linnenbrink) <Color Acryle Epoxy>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각 갤러리의 작품 전시 외에도 네이버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협업한 특별전 <나의 공간나의 취향(My Space, My Taste) 2nd Edition>이 마련됐다판매로 이어질 이번 특별전은 최근 미술 트렌드를 반영해 신진작가의 작품들로 구성신진작가 육성과 동시에 젊은 세대들이 컬렉션을 시작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이 외에도 라운지 공간에 들어선 VR갤러리 참여존에서 더욱 입체적인 감상 경험을 할 수 있고하루 6회 진행되는 전문 도슨트 투어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한 장소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접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방문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소장하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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