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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전시 다시 보기(A/S)'전 도록과 아카이빙의 중요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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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전시 다시 보기(A/S)>전이 지난달 18일부터 5 8일까지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개최된다. 전시 도록, 리플렛, 포스터, 엽서 등 다양한 기록물을 통해 1990년 이후부터 2016년 사이에 소개된 시각예술 분야의 전시를 한 자리에 모아 다시 보는 기획전이다. 전시에 앞서 서교예술실험센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개방회로, 갤러리구, 갤러리스케이프, 갤러리조선, 대안공간 풀, 더미디엄, 레인보우 큐브 갤러리, 아르코미술관, 아트랩반, 손과 얼굴(강정아, 정혜진), 두산갤러리, 레이져, 인사미술공간, 일년만 미슬관, 페리지 갤러리 등 17개의 문화예술 공간과 곽요한, 김월식, 노은주, 문성식, 박형주, 서고운, 성유진, 신재은, 이아람, 우한나, 이은새, 조혜진, 줄리앙 코와네(Julien Coignet), 한성우, 황연주 등 106여 명()의 작가를 선정했다. 전시는 총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전시전경




여 작가의 작업과 공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전시에서는 연도별로 정리된 도록과 기록물 중 관람객이 원하는 것을 골라 다시 가져갈 수 있는 코너를 준비했고,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커스텀 북 제작 코너괜찮은 뒷북(book)’에서는 관람객이 마음에 드는 작품과 이미지, 기억하고 싶은 글을 책자처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인덱스 카드에 기반을 두고 김동신 디자이너와 협업으로 진행되는인덱스 카드 인덱스프로젝트에서는 이번 전시 전체를 재해석한 작업물을 선보인다. 전시는 근 25년간 축적해온 전시와 작가의 기록물을 재편집해, 도록과 아카이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시를 기획한 서교예술실험센터의 5기 공동운영단은 이 전시가작가들의 교류를 활성화 시키고 나아가 관람객에게 도록을 독립된 매체로 소개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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