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무빙/이미지

0원
2017.7.21 – 2017.9.3 무빙이미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시작 전부터 화제를 모으는 전시가 있다. 그것은 기획자의 역량일 수도 참여 작가의 매력 때문일 수도, 혹은 가지 모두 영향을 발휘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럭키한 상황을, 전시를 꾸미는 사람이라면 모두 꿈꾼다. 전부터 입소문을 타던 전시가 있으니 바로 <무빙 / 이미지>전이다. 김해주 큐레이터 기획으로 김동희, 그레이스 슈빈트(Grace Schwindt), 마논 보어(Manon de Boer), 시타미치 모토유키(Shitamichi Motoyuki), 오민, 이미래, 지미 로버트(Jimmy Robert), 여다함, 김뉘연, 전용완, 박민희 등이 참여하는 전시는 지난해 선보인 전시의 연장선 위에 있다. 퍼포먼스와 영상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읽어보려 했던 2016년의 시도는 보다 확장돼 시간성을 갖고 있는 영상과 퍼포먼스 아니라 조각과 설치에서 움직임을 생각해보고, 전시라는 하나의 단위가 움직이는 이미지가 되도록 것이다


 



이미래 <스크리블 캐리어즈

2017 철선에 페인트 50×200cm


 



11명의 작가들은 영상, 퍼포먼스, 설치  다양한 작품을 아르코미술관 전시실, 세미나실, 옥상 등에 풀어놓는다. 이는 전시의 약속된 포맷이기도 하다. 참여 작가   번째 <무빙 / 이미지>전에 참여했던 작가들이 다수 포함된 덕분인지 전시는 명확한 맥락을 형성한다. 게다가 지난해 영상을 선보였던 작가가 올해는 설치를 보여주거나 지난번 퍼포먼스에서 올해 영상을 소개하는 경우처럼 변형된 시도는  작가가 지닌 매체적 스펙트럼을 과시한다.  작가의 작품과 생각이 전개되는 것을  호흡으로 따라가는 전시. 일상의 시각 경험이 동영상을 비롯한 움직이는 이미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그리고 전시를 본다는 것이 점점 퍼포먼스의 감상과 같이 사건적이고 체험적인 것으로 제시됨을 피력하는 전시는 뇌가 섹시해지는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7 21일부터 9 3일까지. 


·  문의 무빙이미지 홈페이지 http://movingimage.kr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