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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통일 테마전 '경계 155', '더불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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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7 – 2018.2.4 서울시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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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에 대한 담론을 활성화하는 두 개의 전시가 동시에 마련된다. 먼저 <경계 155>는 분단 이후 60여 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통일을 화두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며 통일에 관한 자연스러운 인식을 유도하는 전시다. 전시 제목은 155마일로 알려진 휴전선 길이를 연상시킨다. 전시는 현재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사회 전반에 스며든 통일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통해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3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총 26()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전시가 상처를 인정하도록 권유한다면, <더불어 평화>전은 그것을 치유하고 위로하는 자리다. 전시는 분단과 전쟁이 가져온 비극을 환기시키고, 통일에 대한 염원을 시각 이미지로 환원한다





안상수 <경계> 2017 사진 인화 





분단과 전쟁이 낳은 비극적 역사를 돌아보고, 분단이 낳은 상황과 현실을 다각도에서 시각화한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평화와 공존에 대한 비전을 제시, 통일과 평화에 대해 제고하는 전시를 마련한 것. 또한, 두 전시는 전문 작가들만 모인 자리가 아니다. 더 넓은 시각에서 통일을 바라보기 위해 공모 과정을 거쳤고, 다양한 사람의 작품이 모였다. 일반 시민 공모로 선정한 작품 15점과 미술관이 지정한 작가들의 공모작 64점까지 총 79점을 전시하며, 영상, 설치, 평면, 조각, 디자인 등 현대미술 전 부문을 아우르고 있다. 시각 예술을 통해 통일에 대한 담론을 확장하는 두 전시 모두 놓치기 아쉽다. 지난달 5일 개막한 전시는 2 4일까지 계속된다.  


·  문의 서울시립미술관 02-2124-8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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