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그대, 나의 뮤즈_반 고흐 to 마티스

0원
2017.12.28 – 2018.3.11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화가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가 그린 남프랑스의 강렬한 태양을 느끼고,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의 그림에 담긴 파리지앵들의 여가시간을 지켜보고, 카유보트(Gustave Caillebotte)와 함께 시공간이 멈춘 창백한 파리의 거리를 걷는다. 이 모든 건 꿈이 아니다. 당신의 이러한 상상은 <그대, 나의 뮤즈_반 고흐 to 마티스>전이 열리는 한가람미술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현실이 된다. 반 고흐, 오귀스트 르누아르, 구스타브 카유보트, 구스타브 클림트(Gustav Klimt),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 등 세계적인 거장의 작품 100여 점을 미디어아트로 구성,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전시다. 이들의 작품은 모션그래픽, 프로젝션 맵핑, 인터렉션, 고보 라이트 등 현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새로이 탄생한다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론강 위로 별이 빛나는 밤(Starry Night over the Rhone)> 

1888





마티스가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물감을 받아 들고 예술가로서 운명을 직감한 순간과, 삶에 지친 고흐가 남프랑스 아를의 풍경을 마주하고 느낀 벅찬 감정을 편지로 남기던 순간 등 거장에게 찾아온 극적인 장면을 미디어 아트로 재현한다. 미디어 아트를 담은 거대한 스크린은 관람객을 압도하고, 전시는 다양한 시도로 오감을 만족시킨다. 아를의 밀밭을 전시하는 곳엔 실제 밀을 가져다 놓고, 마티스 그림 속 인물이 재즈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가 하면, 생전 고양이를 키웠던 마티스의 또다른 그림을 소개하는 화면에선 고양이가 등장해 작품을 안내한다. 전시 예술 감독을 맡은 미디어 아티스트 하석준의 다양한 시도를 통해 20년 전 오르세 미술관에서 원화를 보며 받았던 감동을 새롭게 재현하고 싶다는 말마따나 유럽 박물관에서만 만날 수 있던 대가의 작품을 한 곳에서 맞닥뜨릴 기회다. 오랜 명작과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순간을 경험을 하고 싶다면 오는 3 11일까지 열리는 이 전시를 추천한다. 


·  문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02-580-1300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