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감각과 지식 사이

0원
2018.3.2 – 2018.3.25 국립아시아문화전당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인공지능, VR, 전자파 시스템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시간이다.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15명이 모여 기술과 예술의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전시가 열린다. <감각과 지식 사이>전은 글로벌 미디어아트 분야에서 디렉팅 경험을 지닌 아베 카즈나오(Kazunao Abe) 전 야마구치예술정보센터(YCAM) 부관장을 협력 감독으로 초청, 미디어아트의 현주소를 탐구하는 자리다. 급속도로 기술이 진화하는 현시대에서 인간의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 감각과 지식 사이에 또 다른 공간이 있다는 점을 드러내는 작품이 당신을 기다린다. 먼저 음악가 류이치 사카모토(Sakamoto Ryuichi)와 미디어 아티스트 다이토 마나베(Manabe Daito)의 첫 협업이 눈에 띈다. 두 예술가는 인간의 눈으로는 감지할 수 없는 전자파를 시청각적 경험으로 재구성한다





류이치 사카모토(Sakamoto Ryuichi) + 다이토 마나베

(Manabe Daito) <센싱 스트림 -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2014





또 다른 협업 아티스트인 문경원 & 전준호가 <자유의 마을>을 선보이고, 하르셰 아그라왈(Harshit Agrawal) & 이상원이 캔버스 앞을 날아다니는 쿼드로터는(4익 드론) 매직 마커를 활용해 그림을 그리는 <비행하는 팬터그래프> 등 다양한 기술력을 뽐내는 작품이 이어진다. 일본의 사운드 아티스트 에바라(Evala)의 사운드 프로젝트 우리의 뮤즈(귀로 보기)’는 소리만으로 VR을 체험하게 하며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고 하니 잊지 말고 참여해보자. 그동안 융복합 콘텐츠 연구에 몰두하기 위해 전문가에게만 공개한 창제작 스튜디오를 처음으로 일반 방문객에게 전면 공개한다는 점에도 의미가 깊다. 스튜디오의 오디오 비주얼 디지털 미디어 특화 실험 제작 시설과 무대 장치를 활용하는 전시는 2015년 개관한 창제작센터가 현재까지 기획, 제작한 융복합 콘텐츠 아카이브를 함께 선보인다. 그동안 전문가만을 위한 영역이었던 워크룸, 기계·조형 스튜디오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놓치지 말 것. 3 2일부터 25일까지,  3주만 선보인다. 


·  문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1899-5566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