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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2018 전시 주제 및 참여작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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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전시 주제 및 참여 작가가 4 25일 공개됐다이번 전시 제목은 바로 ‘좋은 삶(Eu Zen)’이다뉴노멀(New Normal), 새로운 인간의 모습그리고 좋은 삶 세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전시를 준비하는 공동 기획자 6(이하 콜렉티브) 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새로운 규범과 사회 경제의 변화상을 포착하기 위해 생겨난 단어 ‘뉴노멀이 단순히 경제적 영역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기술생태인구사회구조 등 총체적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우리 삶 전반에서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이러한 새로운 표준이 발현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은 어때야 하는지를 ‘새로운 인간의 모습이란 주제로 살펴본다


이를 총집합해 ‘좋은 삶에 대한 인간 불변의 가치에 대해 논의한다과연 시간문화장소를 불문하고 ‘무엇이 좋은 삶일까에 대한 질문의 답을 함께 토의하면서 공론의 장으로서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구성한다는 점이 핵심이다참여 작가 및 단체의 면면도 다채롭다민세희배남우양아치리슨투더시티믹스라이스보물섬 콜렉티브마리오 클링게만(Mario Klingemann), 마이크 타이카(Mike Tyka), 양민하 등 작가 개인과 콜렉티브 다수가 참여했으며연구자로는 박형준모노스콥(Monoskop),케이트 라워스(Kate Raworth) 등이활동가로는 그린피스동아시아서울사무소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서울시50플러스재단애드버스터즈, 000간이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보물섬 콜렉티브(김동찬민성홍송민규최진요하석준황경현

<보물섬>2016 구축단계 전시 전경 경기창작센터  




이번 비엔날레의 기획자 콜렉티브에는 김남수김장언임경용장다울최효준홍기빈이 참여하며 심포지아캠프아고라공유지와 같은 개념을 채택했다. ‘좋은 삶이란 공통의 주제 아래 개별적으로 세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아닌그 주제 자체를 다방면으로 실험하는데참여하는 작가들을 ‘행위자로 명명하고 예술가뿐만 아니라 연구자기관시민들을 적극적으로 참여시켜 구성원들이 함께 작업을 완성해 나갈 것을 제시한다일례로 주로 20대 청년들로 이뤄진 시민단체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의 연구 주제는 바로 ‘독립이다청년층이 보는 좋은 삶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한 물음을 기반으로 토론회를 개최하고토론의 장을 열기 전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리서치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복지국가청년네트워크는 일반 시민들도 토론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권장한다또 우리 삶의 근간인 ‘지구의 환경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그린피스동아시아서울사무소는 논문이나포럼만큼이나 예술이 사람들이 자연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에 주목해 세계적인 이탈리아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루도비코 에이나우디(Ludovico Einaudi)와 신작을 준비 중이다.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미디어라는 장르보다 그 개념 자체를 확장해 더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드는 방법을 모색할 것임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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