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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양_오버뷰 퍼스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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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0 - 2018.6.3 아트선재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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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오스트리아 작가 준양(June Yang)은 빈, 타이베이, 요코하마 등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문화 경험을 작품에 고스란히 투영, 가치관의 변화 과정을 여실히 보여준다. 전시 제목 오버뷰 퍼스펙티브(Overview Perspective)’ 오버뷰 이펙트(Overview Effect)’에서 차용된 것.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볼 때 우리의 가치관이 확대 혹은 전환되는 현상을 의미하는 이 단어에서 작가는 외부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새로운 관점으로 생각의 전환을 이끌어내는 패럴랙스(Parallex)를 축출했다. 준양 스스로 자신의 작업을 돌아보며 비판의 과정을 거쳐 개인에서 사회로, 결국은 인류적 차원으로 관점이 뻗어 나가는 과정을 작품에 녹여낸다




. 


 <오버뷰 퍼스펙티브

2018 NASA 사진 컬렉션: ID AS8-14-2383 

우주인 윌리엄 A. 앤더스 촬영 아폴로 8호 미션 중 

기념 사진과 기념비 사진: 김연제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신작은 우주에서 인간의 문화를 바라보는 시선을 담았는데 특히  <별과 바다를 건너>는 스톤헨지, 피라미드와 같이 인간이 별을 관측하고 기록한 전망대 유적지의 형태에서 착안했다한편, 전시에는 <슈퍼맨>, <백 투 더 퓨처>, <마지막 황제> 세 영화의 스틸 컷을 모아 1980년대를 대표한 영화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한 문화, 그리고 중국과 서양의 문화 차이에 관해 얘기한 1998년 렉처 퍼포먼스 <샐러리맨에서 수퍼맨까지>를 비롯해 작가의 이름을 언어별로 다르게 표기하고 발음하는 것을 담아낸 <준양과 솔저우드> 등 대표작도 선보인다. <위장술-그들처럼 보이고, 그들처럼 말하고>, <유럽인이 되는 것 혹은 슈니첼과 함께 어린 시절을 보내는 것>, <죄책감과 용서의 시대>, <패럴랙스 한옥> 등 여러 작품으로 폭넓고 깊은 작가 세계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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