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AT MUSUEM

0원
2018.6.22 – 2018.9.9 성남큐브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2018년 여름특별기획전이란 수식이 제목 앞에 붙었다. 어쩐지 그것만으로도 흥미와 밀도가 담보되는 듯한데, 실제로도 성남문화재단 전시기획부가 이 전시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단 후문이다.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바탕으로상호 소통적/과학적/교육적 융합을 표방한 <AT MUSEUM>전엔예술로서의 기술’, ‘기술로서의 예술을 가이드 삼아 작품으로 현대상을 구현하는 뮌(MIOON), 양정욱, 이병찬, 팀보이드(teamVOID), 한경우, 한호가 초대됐다영감받은 소재를 짧은 소설로 만들고, 이야기에서 파생된 형상을 자유롭게 만드는 양정욱은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모습을 모티프로 한대화의 풍경 시리즈를 선보인다. 당사자가 아닌 관찰자의 입장에서 대화 장면과 그것을 둘러싼 풍경, 대화 주제에 대한 객관적 또는 주관적 해석이 작품을 통해 하이브리드 된다. 한호의 <영원한 빛-동상이몽>은 관람객의 머무는 시간과 감정의 흐름에 반응하듯 서서히 색이 바뀐다





한호 <영원한 빛-동상이몽> 2015 캔버스에 오일 콩테

LED 조명, 블랙 미러, 영상 400×425×425cm  





캔버스 위에 장지를 올리고 먹과 목탄을 이용해 그림을 그린 후, 지지체와 이미지 사이의 통로를 하나하나 만들어, 빛을 내보내는 작품은 마치 꿈속 장면 같다.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실천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송준봉, 배재혁, 석부영으로 구성된 팀보이드(teamVOID)는 이번 전시에 신작  <원을 그리는 기계>를 선보인다. 과학적 기술이 만든 예술적 결과물인 작품은 관람객이 참여자로서 작품과 교차, 상응하는 인터랙티브 작업으로 관람객의 물리적 압력은 톱니바퀴의 체인을 순차적으로 작동시키고, 물 흘러가듯 끊임없이 연동하는 움직임, 즉 연쇄작용은 어느 순간 가상의 세계로 이어진다. 이렇듯 기술과 예술의 각 기운을 팽팽하게 나열한 전시는 기억을 소급하는 여러 찰나들이 반원형의 극장구조 속에서 상영되는 뮌(MIOON) <오디토리움(auditorium)>으로 마무리된다. 미학적 기술이 얼마나 색다른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전시는 6 22일부터 오는 9 9일까지 계속된다. 


·  문의 성남큐브미술관 기획전시실 031-783-8000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