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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즈 아트 스페이스 네트워크’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이틀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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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는 지난달 6일부터 7일까지 ‘투데이즈 아트스페이스 네트워크’를 개최했다.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인도, 일본, 중국, 홍콩, 스페인, 호주, 터키 등 총 14개국에서 28개의 창작공간이 참여해 ‘포스트 디지털과 아시아 상상력’을 주제로 세미나와 전시 및 향후 첨단기술사회의 예술 향방에 대한 포럼을 진행했다.  지난 행사에서는 시대정신을 반영해 아시아 문화예술에 대한 정체성을 강조하고, 특유의 표현 방법을 탐구, 수평적인 가치 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 아트플랫폼으로서 대구예술발전소의 세계화를 꾀했다. 참여한 창작 공간의 대표자 및 기획자, 작가들은 도시재생의 맥락에서 본 대구예술발전소의 역할과 의미를 비롯해 ‘아트로드 도심 투어’와 대구 거주 작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대구 지역의 예술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행사다. 





 <투데이즈 아트스페이스 네트워크> 전시 전경     





이와 함께 대구예술발전소는 5월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약 한 달간 <투데이즈 아트 스페이스 네트워크>를 연계 전시로 소개했다. 김웅현, 권하윤, 조규빈 3명의 한국 작가와 료 히라노(Ryo Hirano), 코라크릿 아루나논드차이(Korakrit Arunanondchai), 베이든 페일솔프(Baden Pailthorpe), 퀸 동(Quynh Dong) 등 아시아 10개국에서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꾸린 전시에는 다양한 영상 작업이 대거 출품됐다. 또 태국, 중국, 한국, 일본, 레바논, 호주 등에서 9명의 큐레이터가 참여했다. 전시는 21세기에 어울리는 대안적 예술 교류 프로젝트를 함께 모색해, 아시아 현대미술의 새로운 담론의 장을 형상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대안공간 루프의 <무브 온 아시아 2018>전으로 이어져 7월 22일까지 지속된다. 박영석 대구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국제 행사를 통해 예술 창작 공간 간의 네트워킹 연결망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대구예술발전소가 아시아 창작 공간 플랫폼으로서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향후 발전적인 방안도 마련하겠다”며 ‘투데이즈 아트스페이스 네트워크’ 행사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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