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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창작페스티벌’ 전시 체험 소통의 복합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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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경기창작페스티벌’이 10월 5일부터 7일까지 경기창작센터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은 역시 작가 일상과 작품 제작 과정들을 밀접하게 보고 그들과 가까이에서 직접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입주 작가 20명을 비롯 ‘창의교육프로그램’과 ‘해외교류프로그램’,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 등에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기획 작가 18명까지 총 38명의 작업실이 페스티벌이 열리는 기간에만 공개된다.  대부도에 있는 경기창작센터의 위치적 특성을 조망하는 전시도 열린다. <2018 경기창작페스티벌 기획전: 적막한 고요와 짙은 해무 사이>는 경기만 연안 섬이 육지화가 된 대부도의 특성과 이 지역 주민들의 내밀한 삶을 예술적 상상력으로 만든 작품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엔 강은혜, 강주리, 박선영, 박슬기, 송성진, 이수진, 전지인, 전희경, 정정호 정철규, 최정수, 홍유영이 참여하는데 이중 볼펜만 있으면 장소 불문하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 강주리는 그간 화폭에 담은 지역 동식물들을 출품한다. 





송성진 <한평 조차(1坪 潮差)-1평의 집 방문객>  





대부도 인근 갯벌에서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마련된 송성진의 <1평조차> 역시 전시의 일환이다. 오래된 가옥의 취약함과 위태로운 모습에서 모티브를 딴 작업은 다양한 이유로 떠밀려나는 이주민, 난민들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다. 그런가하면 정정호는 시선을 좀 넓혀 서울역 고가도로가 어떻게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는지에 대한 현장을 기록해 공개한다. 그는 주요 사건들을 기록함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단편적으로 뵈는 작업을 지속해왔다.  이 밖에 입주 작가의 실험적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2018 경기창작아트센터 아트프로젝트: Beyond Z’를 통해 미디어 콜라주 매체를 이용해 우울감과 고립이 동시에 존재하는 디지털시대의 특징을 양면적으로 나열하는 작업을 선보이며 해외초청작가 르 브라더스 & 빌렘 빌헬무스(Le Brothers & Willem Wilhelmus)의 <베트남 해외초청작가 보고전: Moondrops>와 관람객들이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전시: 상상 0공장 0공장장>전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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