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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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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9.4 - 2020.10.4 강정보 디아크 광장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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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공간과 도시공간의 경계가 점차 사라지는 요즘, 21세기 문화예술 현상을 반영하고 공공재로서 미술 작품이 지니는 중요 가치를 대변하는 전시가 펼쳐진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달성 대구현대미술제 바로 주인공. 달성군이 주최하고 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미술제에는 권기철, 김기영, 김병규, 김숙빈, 김재경, 김종선, 김진혁, 김태인, 민경욱&박신애, 박찬걸, 신동호, 신승연, 안효찬, 양태근, 어문선, 이건희, 이경호, 이재형, 임수빈, 전덕제, 전지인, 정의지, 조병철, 최규식, 황학삼 국내 작가 25() 참여한다. 예술 감독은 ‘2017 바다미술제전시를 감독한 도태근 신라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강정은 1970년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작가들이 낙동강 백사장에서 집단적 미술 운동을 벌였던 곳이다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설치 전경






국내 미술계의 다양한 실험과 도전이 처음 시도된 이곳에서 역사성을 이어받아대구현대미술제 개최되고 있다. 올해 전시주제는조화를 통한 치유와 상생(Harmony & Healing)’. 전시는 상생(Harmony) 공간에서 미술 작품과 시민들이 서로 어울리며 조화와 ,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통해 치유(Healing) 과정을 경험하길 제안한다주관적 감상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이들을 위해 전시 기간 주말에는 전시해설프로그램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미술제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보다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전시 기간 전에 개최했던 학술세미나를 올해부터 전시 기간 개최한다. 이외에 주민 참여프로그램 기획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생들의 행복 메시지를 담은 설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조화와 상생, 치유의 의미를 되새기고 함께 소통하는 자리는 다음 4일까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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