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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트레버 페글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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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정, 세계의 유수 아티스트에게 수여하는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이 올해 수상자로 미국 출신 지리학 박사이자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Trevor Paglen)을 선정했다. 페글렌은 과학, 현대미술, 저널리즘을 융합하는 방대한 조사 연구를 거쳐 보이지 않는 세계를 관찰하고 해석하며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예술가다. 지난 수상자인 이승택, 안은미, 씨엘 플로이에(Ceal Floyer), 로버트 애드리안 엑스(Robert Adrian X), 브뤼노 라투르(Bruno Latour), 더그 에이트킨(Doug Aitken), 하룬 미르자(Haroon Mirza), 블라스트 씨어리(Blast Theory)에 이어 올해 수상의 영예를 안은 트레버 페글렌은  사진, 비디오, 조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사와 정보 조직의 비밀스러운 감시 장비를 암시해 왔다. 그는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수상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들은 달을 보았다>




탁월한 선구자이자 예술가 백남준 선생님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계를 어떻게 보아야 할지 가르쳐 주셨으며, 개인적으로 그분을 통해 큰 영감을 받았다. 백남준 선생님과 연계해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큰 영광중의 하나임이 분명하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이자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서진석은 트레버 페글렌은 사진, 영상, 설치 등 다양한 예술을 통해 학제 간의 경계를 허물며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정치, 문화적 감시, 테크노 파워 등의 구조를 연구하고 해석해 왔다. 동시에 자신의 독창적인 작업태도를 가지고 우리에게 미래를 사유하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제시한다, 새로운 경계를 탐구하는 그의 작업이 심사기준과 부합한다고 평했다한편, 11 30일 수상자 시상식과 스페셜 토크가 열리며, 수상자로 선정된 트레버 페글렌은 한화 약 5,000만 원의 상금을 받고, 다음 해 하반기에 백남준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연다. 자세한 내용은 백남준아트센터 홈페이지(www.njpart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율적인 정육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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