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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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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2 - 2019.4.7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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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역사에서창조해석 근본적 의미를 뒤바꿔버린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그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는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에 마련된다. 파리의 입체파 그룹으로 활동하며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No. 2)> 이름을 알리고, 25세에 회화와 결별한다고 선언한 뒤샹은 <그녀의 독신자들에 의해 발가벗겨진 신부, 조차도>, 일명 < 유리> 8 동안 제작했고, 동시에 레디메이드라는 개념을 도입해 기성품을 예술적 맥락으로 재해석, 새로 의미를 부여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이러한 뒤샹의 작품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필라델피아 미술관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전시는 회화, 레디메이드, 드로잉 150 점과 아카이브 자료들을 공개한다. 전시는 뒤샹의 삶에 따른 작품 변화를 4 파트로 나눠 소개한다. 1화가의 에서는 회화작업에 집중했던 뒤샹을 주목한다





 <에나멜을 칠한 아폴리네르> 1916-17 판지를 덧댄 채색 양철에 

구아슈와 흑연 24.4×34cm Philadelphia Museum of Art: 

The Louise and Walter Arensberg Collection, 1950 

Association Marcel Duchamp / ADAGP, Paris - SACK, Seoul, 2018

 



특히 뉴욕 아모리 (Amory Show)’ 전시되어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912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No. 2)> 비롯해 <신부>, <의무 뒤무셸의 초상> 등이 소개된다. 2부에서는 작품이 시각적, , ‘망막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 것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여겼던 뒤샹의 대표작 < 유리> 제작에 영향을  <초콜릿 분쇄기>, <통풍 피스톤> 등과 <자전거 바퀴>, <>  레디메이드 작품을 소개한다. 3부는 여성 로즈 셀라비(Rose Sélavy) 둔갑해 정체성에 질문을 던지거나 미술과 공학의 경계를 오가며  광학적 실험 작업을 포함한다. 마지막으로 4부는 뒤샹의 아카이브로 구성된다. 대다수 출품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 개막해 오는 4 7일까지 개최된다. 


·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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