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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송은미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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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1 – 2019.2.18 송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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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올해 18회를 맞은 <송은미술대상>. 지원자 287 가운데 선정된 김준, 박경률, 이의성, 전명은 작가 최종심사인 이번 전시를 통해 대상 작가가 가려진다. 지질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탐구하고 녹음한 결과물을 아카이브 형태로 재구성하는사운드케이프작업을 김준은 대형 큐브 설치작 <에코 시스템: 도시의 신호, 자연의 신호> 완성했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도시와 자연에서 채집한 상반된 소리를 자리에서 경험케 하고 다른 작품 <상태적 진공> <필드 노트-뒷산의 기억> 통해 직접 아카이빙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박경률 <A Meeting Place> 2017 

캔버스에 유채, 종이에 유채, 캔버스롤에 유채

포장된 회화, 세라믹, 나무, 스폰지, 석고, 테이프, 오렌지

아크릴관, 클레이, 장난감, 나무프레임 가변크기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다양한 이미지 기호를 화면 하나에 콜라주하고 내러티브를 구성해 무의식의 영역을 탐구하는 작가 박경률은 지난 몇 년간 진행해 온 ‘On Evenness’ 시리즈로 도전장을 내민다<A Meeting Place>로 ‘회화’라는 장르의 경계를 확장하고 <예쁜 얼굴>, <제목미정>은 의도와는 다른 외적인 요소들로 인해 자체적으로 생성되는 내러티브에 대한 실험을 선보인다. 한편 개인이 사회구조에 적응하는 방식들에 대한 관심으로 이를 관찰하고 재해석하는 이의성은 <노동의 무게>, <물리적인 드로잉>, <생산적인 드로잉>, <미세한 예술입자>를 출품해 드로잉이라는 예술노동을 주 매체로 실상과 허상을 오가는 가치체계를 구현하며 사회 속 조건화된 믿음에 대해 반문한다. 끝으로 ‘본다’라는 행위의 근본적 의미를 되묻는 작업을 주로 선보이는 전명은의 <보름달 직전의 달>, <서간체>, <누워있는 조각가의 시간>, <네가 봄이런가>, <Floor> 등 작품 10여 점을 통해 멈추거나 흐르는 시간을 긴밀히 연결해낸다. 지난해 12월 21일 시작된 전시는 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  문의 송은아트스페이스 02-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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