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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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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1 - 2019.8.4 해동문화예술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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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현대미술가의 실험적 작품이 한데 모인다. 세스(Seth), 제이스(Jace), 뤼도(Ludo), 구헌주, 지알원(GR1), 비콘(B-con), 김설아, 김자이, 김현돈, 배수민, 송필용, 안희정, 인춘교, 임현채, 최요안, 강동호, 김동인, 김성결, 노여운, 심은석, 윤상하, 이재문, 최나래까지 다채로운 배경을 지닌 예술가 23()이 과거, 현재, 미래 공간을 구성하는 전시다. 전시는 네 가지 주제로 나뉘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다. 첫 번째인류 문명의 시작과 끝: 시간, 속도, 리듬섹션에서는 김현돈, 배수민, 김설아, 비콘, 안희정, 임현채, 인춘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과거·현재·미래의 동시적 공존을 보여주는 비선형적 시간의 의미, 리듬과 속도의 차이에서 기인한 시간의 상대성, 삶과 시간의 관계 등 시간의 본질에 대한 논의를 바탕으로 현대 문명의 속도와 삶의 리듬 문제를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해동문화예술촌 부분 전경 

이미지 제공: ()담양군문화재단 해동문화예술촌





두 번째로자연과 환경, 탐욕과 물욕의 불야성섹션은 김자이, 송필용, 최요안이 문명을 상징하는 다양한 장치를 설정, 자연과 환경, 일상을 이야기한다. 인간 존재나 인간의 이기심에 따른 소비 이슈를 파고드는 작품을 통해 관람객은 인간의 욕망과 좌절, 탐욕과 실패로 일그러진 문명의 결과물을 발견한다. 세 번째 섹션인유토피아, 디스토피아는 강동호, 김동인, 김성결, 노여운, 심은석, 윤상하, 이재문, 최나래의 작품을 소개한다. 인류의 삶에서 현재 사회를 극복하고자 하는 원동력이라는 개념 안에서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를 연구하고, 이 과정에서 예술의 역할을 들여다본다. 마지막으로경계 너머, 도시예술섹션은 프랑스 예술가 세스, 제이스, 뤼도와 한국의 구헌주와 지알원의 작품을 전시하며 인종과 국적, ·공간의 제약, 문화적·예술적 경계를 오간다. 다양한 작품 외에도 개막일에는한국 vs 프랑스라는 주제로 국제적 스트리트 아티스트와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도 마련돼 있으니 놓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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