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코끼리, 그림자, 바람

0원
2019.5.23 - 2019.6.23 경기도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애니메이션과 현대미술을 통해 우리 주변과 내면을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전시. 동시대 미술 현장에서 활동하거나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수상한 작가 13()이 다채로운 영상 작품 22점을 선보이는 기회다. 전시 제목코끼리, 그림자, 바람은 애니메이션을 이루는 요소인 영상과 움직임을 비유적으로 상징한다. ‘코끼리형상과 상상을 의미하며그림자는 스크린 위 움직임과 실루엣, 그로 인한 환상을 의미한다. ‘바람은 나타나고 사라지는 속성을 애니메이션의 움직임과 은유한다. 이번 전시는 애니메이션이 동적인 환영을 만들어낸다는 점을 주목한다애니메이션은생명을 부여하다라는 뜻을 지닌 라틴어아니마(anima)’에서 유래한 단어





황민규 <나는 너를 지킨다

2015 HD 싱글채널 비디오 4 52





정지된 이미지 프레임을 연속적으로 이어서 마치 이미지가 움직이고 살아있는 것처럼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이미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환영, 상상, 환상의 세계를 창조한다. 참여 작가는 현실과 일상 속 상상의 나래를 펼쳐 사회 이슈나 표면적으로는 보이지 않는 현실 너머 세계를 애니메이션으로 승화한다. 애니메이션이라는 직관적 매체를 통해 현대미술의 가능성과 가치를 확장하고, 화면 속 상상의 세계를 들여다보면서 나아가 현재를 자각할 수 있는 전시다김승희, 김예영 & 김영근, 나탈리 뒤버그(Nathalie Djurberg) & 한스 버그(Hans Berg), 노영미, 문소현, 레이 레이(Lei Lei) & 토마 소뱅(Thomas Sauvin), 박광수, 배윤환, 세바스티앙 로덴바흐(Sébastien Laudenbach) & 뤽 베나제(Luc Benazet), 야마무라 코지(Yamamura Koji), 한네 이바르스(Hanne Ivars), 홍남기, 황민규가 참여한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