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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페스티벌: 리빙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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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8.23 – 2019.9.11 금천예술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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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예술, 생명을 화두로 인간의 본질을 질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다빈치 크리에이티브 2010년부터 한국의 미디어아트를 지원하고 이를 둘러싼 담론 형성에 주력해온 프로젝트다. 올해 주제는리빙 라이프, 그동안 하이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예술에 관심을 두었다면, 올해는시대와 사회, 인간을 통찰하고 성찰하는 시대정신을 보여준다. 더불어 기술이 가치중립적이고 객관적이라는 통념에 반해 기술이 가진 목적과 가치에 대한 검토를 추진한다. 참여작가는 ‘2018 다빈치 아이디어 공모에서 최종 선정된 국내 작가 8, 권병준, 김성욱, 김준수, 박얼, 오주영, 정승, 정혜정×노경택×조은희, 함준서와 해외 작가 5, 애니 리우(Ani Liu), 게놈 요리 센터(Center for Genomic Gastronomy), 논휴먼 난센스(Nonhuman Nonsense), 피나르 욜다스(Pinar Yoldaş), 사샤 스파찰(Saˇsa Spaˇcal)까지 총 13팀이다





게놈 요리 센터 <코발트 60 소스

(Cobalt 60 Sauce)> 2013   게놈 요리 센터





이들은생명이라는 키워드로, 인간이 직립보행하던 시절 사용하던 원시적 기술부터 당대의 첨단 기술까지 작품에 녹여낸다. 관람객은 조각, 퍼포먼스의 형태로 제시된 작품뿐만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전시 구성은 크게 둘로 나뉜다. 첫째로, 6팀의 작가가 오늘날 연장된 수명과 현대 기술이 어떻게 관계 맺고 있는지 기술과 미디어를 통해 풀어낸다. 두 번째는 7팀의 작가들이 자본과 권력, 그리고 정치와 관련해서 기술 시스템이 어떻게 동원되고 발전하는지 살펴본다. 전시뿐 아니라 기술을 둘러싼 표면적인 논의에서 머무르지 않기 위한 다채로운 강의도 마련된다. 현대미술의 언어로 엮인기술생명의 다양한 면모를 살펴볼 기회다. 8 23일부터 9 11일까지


·  문의 금천예술공장 02-807-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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