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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17개국 160팀 참여, 학술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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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공예 단일 분야 국제 전시로 시작돼 20여 년의 역사를 지닌청주공예비엔날레가 올해로 11번째 비엔날레 준비에 한창이다. 10 8일부터 11 17일까지, 41일간 펼쳐지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미래와 꿈의 공예몽유도원이 펼쳐지다라는 주제로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옛 연초제조창) 및 청주시 일원(동부창고, 정북동토성, 율량동 고가, 청주역사전시관, 안덕벌 일대 등)에서 열린다. 안재영 예술감독이 이끄는 이번 공예비엔날레는 기존 전시공간뿐 아니라 청주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공간까지 영역을 확장한다. 사적 제415호 정북동 토성을 비롯해 율량동 고가(古家), 청주역사전시관, 안덕벌 일대 빈집 등을 활용해, 청주를 공예의 몽유도원으로 만들 예정이다.




알브레트 클링크(Albrecht Klink) 




올해 행사는 다채로운 구성이 돋보인다. 국제공예공모전을 통해 전 세계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공예 작품과 작가를 발굴하고, 4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본 전시는 한국, 미국, 중국, 스웨덴, 독일, 일본, 인도, 프랑스 등 17개국에서 온 160 210여 명의 작가가 작품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지역 미술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열린 비엔날레를 모색하는미술관 프로젝트에는 국립청주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청주시립미술관, 쉐마미술관, 스페이스몸, 우민아트센터, 운보미술관이 참여한다. 특히 전문가와 함께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는학술심포지엄을 주목할 만하다. 지난 6 11일 열린 1차 심포지엄에 이어, 오는 8 20일에도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에서 2차 심포지엄이 열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공예의 지평 변화를 고찰하며 미래의 어젠다(agenda)를 제시하는 심포지엄의 1부는 ‘2021 청주 유네스코 창의도시를 주제로 박세훈 국토연구원 글로벌개발협력센터 소장과 이병민 건국대학교 교수가 발제자로 참여한다. 2부는현대미술 속 공예의 확장된 개념을 주제로, 한국 공예의 지평 변화를 고찰하고 변화 구조에 학술적으로 접근한다. 서영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교 교수, 이가진 도예가, 장준석 미술평론가, 한근석 광화문 아트포럼 대표가 발제자로 나선다. 오는 10월 중 3부 심포지엄도 마련된다한편, 올해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는 홍보대사로 배우 지진희를 위촉했다. 평소 공예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알려진 지진희는 개런티를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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