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Preview

Preview

퀀텀점프 2018 릴레이: 홍장오_우주 정경

0원
2018.8.7 - 2018.9.2 경기도미술관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Preview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퀀텀 점프 2018 릴레이 4인전의 두 번째 주자 홍장오의 <우주 정경(Cosmic Scenery)>전이 마련된다. 홍장오는 착시 현상, 미신과 신화를 맹목적으로 믿게 되는 현상에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작가는 원본 없는 이미지들이 마치 실제인 것처럼 제시되고, 사람들이 그것이 정말 중요한 사실인 것처럼 인식하는 현상을 훌라후프 같은 사소한 사물들을 이용해 <146개의 UFO>로 제작했다. 거대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한 신화 이야기를 재미있는 놀이처럼 제시하여, 작품을 마주했을 때 상상하는 것과 그것이 발현됐을 때 느껴지는 허무한 감정에 대해서 주목하도록 만든 작품이다. 이렇듯 작가는 우리가 사실이라고 알고 있는 거짓의 안과 밖을 모두 드러내 그 알맹이가 실상 하찮은 것임을 밝히는 것에 목적을 둔다. 





 <우주 정경> 2018 디지털프린트 90×60cm





최근 작업 우주 정물 시리즈를 통해 가상의 이미지가 전면에 드러나는 상황을 연출해 현실과 비현실, 확인과 미확인 그 경계를 실험한다.  이번 전시에서 홍장오는 인간의 인식 체계를 넘어서는 미지의 대상을 상상력을 활용해 하나의 풍경으로 제시한다. 그 중심에 우주가 있다. 그는 관념적 대상인 우주를 물리적 공간으로 인식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이미지를 생성한다. 3D 그래픽 프로그램을 통해 X Y축이 가진 각기 다른 도형이 만나 뒤틀리고 변형된다. 이런 불규칙한 계산 방식을 활용하여 제 멋대로 생성된 이미지들을 얻고, 그렇게 얻은 수백 개의 비정형 이미지들을 편집하여 아무 의미 없는 형태의 조합과 배치를 만들어 우주 정경이라고 부른다. 전시는 관람객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의 경계를 체험할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