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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현대차 시리즈’ 여덟 번째 작가 문경원 전준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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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CA 현대차 시리즈 2021’의 작가로 문경원 전준호가 선정됐다. 이들의 작품은 9월 3일부터 2022년 2월 20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만날 수 있다. 2009년부터 함께 활동해온 문경원 전준호는 자본주의의 모순, 역사적 비극, 기후변화와 같이 인류가 직면한 위기와 급변하는 세상 속 ‘예술의 역할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물음을 던지고 예술을 둘러싼 권력 관계를 탐구한다. 그들의 대표작이자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장기 프로젝트 ‘미지에서 온 소식’은 윌리엄 모리스(William Morris)의 동명 소설에서 영감을 받았다. 지난 10여 년 동안 세계 각지에 작품을 선보이며 이들은 국내외 미술계 이목을 끌었다. 





문경원 전준호





‘MMCA 현대차 시리즈 2021’에서 이들은 새로운 형식과 내용의 ‘미지에서 온 소식 : 자유의 마을’을 공개한다. 남한에서 유일하게 비무장지대(DMZ)에 위치하고 있는 대성동 자유의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다채널 영상 설치와 아카이브, 대규모 회화 작품,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제어되는 전시 환경은 재난 이후 인간의 삶과 예술의 역할에 대해 되묻는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2012년 올해의 작가상 이후 10년 만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선보이는 문경원 전준호의 대규모 전시”라며 “장기간 듀오로 활동하며 괄목할만한 작업을 지속해 온 이들의 이번 전시가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새롭게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례적 산책-금박의 연금술>





한편 국립현대미술관이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가 후원하는 ‘MMCA 현대차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중진 작가의 개인전을 지원하는 연례 프로그램이다. 2014년 이불에 이어 2015년 안규철, 2016년 김수자, 2017년 임흥순, 2018년 최정화, 2019년 박찬경, 2020년 양혜규가 선정된 바 있다.





<나의 미래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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