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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만들 수 있는 50가지 인연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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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eople 50 you need to bump into in Venice Biennale 2015
No.1-25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개막이 한 달 여 만이 남았다.(당신이 만일 이 잡지를 조금 늦게 샀다면 채 일주일도 안 남았을지 모른다!) 비엔날레의 제목도 ‘모든 세계의 미래(All the World's Futures)’로 정해지고, 총감독 오쿠이 엔위저(Okwui Enwezor)는 주제를 정밀하게 다듬을 세 가지 필터 ‘Liveness: On epic duration,’ ‘Garden of Disorder,’ ‘Capital: A Live Reading’까지 내세웠다. 더불어 본 전시 참여 작가 136명마저 발표되고 나니 행사가 정말 코앞으로 다가온 느낌이다.「퍼블릭아트」 편집부는 고심했다. ‘비엔날레를 가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독자들의 지적 호기심은 무엇으로 두둑이 채워야 할까.’를 말이다. 그러던 중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만들 수 있는 인연’을 예상하는 기획을 골랐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하물며 베니스같이 작은 도시에서 어디 옷깃만 스치랴! 하여, 당신의 인연을 위해「퍼블릭아트」가 발 벗고 나섰다. 미술계 파워 피플들에게 꼼꼼히 한 명 한 명 누가 베니스비엔날레에 참석하는지를 물었다.(참고로, 50인의 일정은 모두 비엔날레의 개막식쯤에 몰려있다.) 그리고 그들의 얼굴을 알고 있다면, 조금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인물 컷을 함께 싣는다. 이 기사는 베니스비엔날레에 가는 당신의 옷깃을 건드릴 수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프리-아카이브(Pre-Archive)’다.
● 기획·진행 문선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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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Lars Nittve

라를스 니트브·M+ 행정디렉터


1953년 스톡홀룸에서 태어난 니트브는 스톡홀룸경제학학교에서 수학한 후, 스톡홀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6년 스톡홀룸의 근대미술관(Moderna Museet)의 수석큐레이터가 된 그는 월터 드 마리아(Walter de Maria), 바실리 칸딘스키(Wassily Kandinsky) 등 특기할만한 작가들의 전시를 열었으며, 1990년부터는 스웨덴 말뫼에 있는 현대미술센터인 루지움(Rooseum)의 설립디렉터로 활동하면서는 세리 르빈(Sherrie Levine), 안드레아 구어스키(Andreas Gursky), 수잔 로덴버그(Susan Rothenberg) 등의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1995년 임명되어 덴마크에 있는 루이지애나 근대미술관(Louisiana Museum of Modern Art)의 디렉터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평가받은 그는 1998년 봄, 2000년 모두의 기대 속에 문을 연 테이트모던(Tate Modern)의 초대관장이 됐다. 무사히 개관을 마치고 다시 스톡홀룸 근대미술관의 디렉터로 돌아가9년관 활동한 그는 2011년 시각문화의 혁신을 도모코자 하는 서구룡문화지구의 미술관 M+의 행정디렉터로 임명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이미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8년 건물완공과 정식개관을 앞두고 있다.




라를스 니트브·M+ 행정디렉터

 



No.2

Nicholas Serota

니콜라스 세로타·테이트미술관 관장


1988년부터 26년간 테이트미술관 관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세로타는 화이트채플갤러리(Whitechapel Art Gallery), 옥스퍼드 현대미술관(Museum of Modern Art, Oxford)의 관장직을 역임한 바 있다. 캠브리지대학교(University of Cambridge)와 코톨드아트인스티튜트(Courtauld Institute of Art)에서 터너(J. M. W. Turner)’에 천착하며 수학했지만 기획에 있어서 그의 관심사는 20세기와 현대미술에 집중돼있다. 테이트모던(Tate Modern)에서 도널드 저드(Donald Judd), 사이 톰블리(Cy Twombly),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의 전시를, 테이트브리튼(Tate Britain)에서는 하워드 호지킨(Howard Hodgkin)의 전시를 기획해 선보인 바 있다. 그가 재임하는 동안 테이트미술관은 테이트세인트아이브스(Tate St.Ives)와 테이트모던을 새롭게 개관했고, 밀뱅크의 미술관 건물을 테이트 브리튼으로 재탄생시키기도 했으며, 보다 확장된 예술영역을 다루게 됐다. 




니콜라스 세로타·테이트미술관 관장

 

 


No.3

Susanne Gaensheimer

수잔느 갠쉬머르·MMK 관장


1967년 독일 뮌헨에서 출생한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모던미술관(Museum für Moderne Kunst, 이하MMK) 관장 갠쉬머르는 뮌헨과 함부르크에서 공부하고 미국 뉴욕 휘트니미술관(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에서 독립스터디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1977 브루스 나우만(Bruce Nauman)관련 논문으로미술사전공 박사학위를 받은 , 그는 독립큐레이터로서 ‘Blind Date’ 프로젝트를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기획했다. 1 여간 뮌헨시립미술관(Städtische Galerie im Lenbachhaus)에서 아카데믹어시스턴트로 일한 후에는 그룹전 <Tales of a moment> 선보였다. 이후, 뮌스터의 웨스트팔리쉐르 쿤스트베레인(Westfälischer Kunstverein Munster) 관장직을 맡은 그는 리암 길릭(Liam Gillick), 하룬 파로키(Harun Farocki)  국제적 작가들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2001, 다시 뮌헨시립미술관으로 돌아간 그는 7년간 매니저와 현대미술컬렉션 큐레이터로 활동하며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고, 2009 MMK 관장으로 임명됐다. 2011년과 2013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의 큐레이팅을 맡았고, 특히, 2011 독일관은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수잔느 갠쉬머르·MMK 관장

Photo: Renato Ribeiro Alves

 



No.4

Annette Kulenkampff

아네트 쿨렌캄프·카셀 도쿠멘타 대표이사


1957 독일 하노버에서 태어난 쿨렌캄프는 프랑크푸르트 요한볼프강괴테대학교에서 미술사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2014 봄부터 카셀 도쿠멘타의 대표이사직과 프리더리치아눔 페어안슈탈퉁스 박물관(Museum Fridericianum Veranstaltungs) 디렉터직을 맡고 있다. 1980년에서 1988년까지 프랑크푸르트의 게링-쿨렌캄프 갤러리(Galerie Gering-Kulenkampff) 공동 경영했고, 1989년에서 1994년까지는  독일연방공화국 예술전시관의 출판실장을 역임했다. 1998년부터 슈투트가르트 뷔르템베르크 예술단체의 관리이사직을, 2005년에서 2013년까지 단체의 이사장직을 역임했다. 2009년에서 2013년까지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관연합의 관리이사로 일했으며, 2011년부터 슈투트가르트 문학관의 친구들(Friends of the Stuttgart Literature House)’ 관리이사직을 맡고 있기도 하다.




아네트 쿨렌캄프·카셀 도쿠멘타 대표이사




No.5

Okwui Enwezor

오쿠이 엔위저·2015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나이지리아 칼라바르에서 출생한 엔위저는 뮌헨과 뉴욕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에서 정치학을전공하던 대학시절, 아프리카 사회와 예술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세상에 알려진 아프리카 예술과 현실이 다르다는 점을 깨닫고  간극을 줄이기 위해 노력해왔다.Nka: 아프리카 현대미술 저널』의 창립자이자 편집장이기도  그는 1996 요하네스버그비엔날레를 시작으로 대규모 기획전의 디렉터로 활약해 오고있다. 2002 카셀 도쿠멘타11 2008 7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2012 파리 트리엔날레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했다. 현재, 독일 뮌헨의 하우스데어쿤스트(Haus der Kunst) 관장직에 있으며, 오는 5, 56 베니스비엔날레의 총감독으로 활약한다.




오쿠이 엔위저·2015 베니스비엔날레 총감독

Photo: Seo, Ji-youn

 



No.6

Hoor Al-Qasimi

후르  카시미·샤르자아트파운데이션 회장·디렉터


카시미는 2002 영국 런던 슬레이드예술학교(Slade School of Fine Arts)에서 B.F.A. 수료한  왕립예술학교(the Royal Academy of Arts)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동대학원에서 현대미술기획(Curating Contemporary Art)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샤르자아트파운데이션(Sharjah Art Foundation, 이하SAF)에서 회장과 디렉터를 겸임하고 있는 그는 2003년에 이미 샤르자비엔날레 6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이후로 다양한 비엔날레 디렉터직을 맡고있다. 2014 두바이국제영화제  2013 비네스프라이즈(the Benesse Prize), 2012 세이카마날영아티스트어워드(the Seikha Manal Young Artist Award) 심사위원 이었고, 2012 베를린비엔날레에서 패널로 초대되기도 했다. 최근 SAF에서 맡았던 프로젝트로는 <In Spite of It All>, <Ilya and Emilia Kabakov: A Collective Memory>, 그리고 <Ah med Mater: 100 Found Objects>, <Abdullah Al: Al-Tou bay, Rasheed Araeen:Before and After Minimalism> 등이 있다. 한편,올해 베니스비엔날레 아랍에미레이트관의 큐레이터로 임명됐다.





후르 알 카시미·샤르자아트파운데이션 회장·디렉터

Photo courtesy of Sharjah Art Foundation

 



No.7

Defne Ayas

다프네 아이아스·로테르담 위테드위드현대미술센터 디렉터


이스탄불에서 출생한 아이아스는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 외무 전공으로 졸업하고, 뉴욕대학교(New York University)에서 인터액티브텔레커뮤니케이션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암스테르담의 드아펠큐레이토리얼 프로그램(De Appel Curatorial Program) 수료한 그는 뉴욕에 기반  시각예술퍼포먼스행사인 퍼포마의 프로그래머이자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니리 멜코니안(Neery Melkonian) 함께 ‘Blind Dates Project’ 기획하기도 했다. 이후, 뉴욕대학교 상하이캠퍼스에서 미술사과정을 구축했고, 2007 아시아아트허브를 위한 프린스클라우스펀드파트너십(Prince Claus Fund Partnership of Arthub Asia)프로그램의 디렉터로 활동했으며, 8 상하이비엔날레의 기획어드바이저, 8 광주비엔날레의 출판어드바이저로 활약하기도 했다. 2012, 그는 11 발틱트리엔날레를 성공적으로 기획했고, 9 상하이비엔날레에서 이스탄불과 반둥시 파빌리온을 선보이면서 국제 미술계의 관심을  몸에 받았다. 현재 로테르담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그는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터키관을 큐레이팅한다. 



  

다프네 아이아스·로테르담 

위테드위드현대미술센터 디렉터

Photo: Else Kramer for Witte de 

With Center for Contemporary Art

 



No.8

Lee, Sook-Kyung

이숙경·2015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홍익대학교, 영국 에섹스 대학교(University of Essex)에서 학위를 받은 이숙경은 영국 테이트리버풀(Tate Liverpool) 전시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백남준, 더그 에이트킨(Doug Aitken)   대규모 기획전을 기획했다. 2012 말부터는 테이트 아시아 태평양 리서치 센터(Tate Research Centre: Asia-Pacific) 책임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하반기 열린 테이트모던 백남준 신소장품 전시를 담당했다. 올해 열릴 56베니스비엔날레(The 56th Venice Biennale 2015) 한국관 커미셔너로 선정돼 문경원, 전준호 작가와 전시를준비하고 있다.

 



이숙경·2015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




No.9

Joan Jonas

조안 조나스·예술가


비디오, 퍼포먼스, 설치, 사운드, 텍스트, 드로잉 등을 모두 혼합해 작업하는 것으로 유명한 조나스는 명실공이비디오와 퍼포먼스 미술의 개척자다. 1936년생으로, 1970년대 비디오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작업할  있었던  작가세대였던 그는 개념미술, 공연예술, 영상미술 등의 장르를 넘나들고 포괄하면서 오랜기간 동안 공간과 시간, 움직임, 인간의 심리와 행위 등을 연구해왔다. 특히, 여성 정체성은 그의 작업에서 빼놓을  없는표상이기도 하다. 미국 뉴욕에서 출생해 활동하고 있는 그는 마운트홀리요크대학교(Mount Holyoke College)에서 미술사를, 보스턴의 SMFA(School of the Museum of Fine Arts)에서 조각을 전공하고, 뉴욕의 컬럼비아대학교(Columbia University)에서 조각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2 이후, 암스테르담의 스테델리직미술관(Stedelijk Museum), 뉴욕의 퀸즈뮤지엄(Queens Museum) 모마(Moma), 바르셀로나의 MACBA 등지에서 회고전을 가진  있으며, 카셀 도쿠멘타에는 6번을 참여하기도 했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미국관에 단독으로 참여한다.





조안 조나스·예술가

Photo: L Barry Hetherington 2014




No.10

Jaanus Samma

야누스 삼마·예술가


삼마는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출생, 현재까지 거주하며 활동하고 있다. 2011 이후, 에스토니아예술아카데미(Estonian Academy of Arts)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2013, 에스토니아의 가장 신망 있는 현대미술상인 쾰러프라이즈(Köler Prize)에서 그랑프리와 관람객상을 받았다. 지난해, 탈린아트홀 갤러리(Tallinn Art Hall Gallery)에서 선보인 <Hair Sucks! Sweater Shop>이나 EKKM에서 열린  <Feeling Queezy?!>, 타르투미술관(Tartu Art Museum)에서의 전시 <Is This The Museum We Wanted?>, 카르무미술관(Kumu Art Museum)에서 열린 <After-Life of Gardens> 주요 전시로 꼽을  있다. 올해 베니스 비엔날레 에스토니아관을 장식할 예정이다.





야누스 삼마·예술가

Photo: Piia Ruber


 


No.11

Katerina Gregos

카테리나 그레고스·2015 베니스비엔날레 벨기에관 큐레이터


그레고스는 2013 7 고테보그국제현대미술비엔날레(Goteborg International Biennial for Contemporary Art)에서 전시 <The Politics of Play> 벨기에의 메헬렌, 브뤼셀에서 있었던 전시<Newtopia: The State fo Human Rights> 통해 큐레이터로서의 경험을 쌓고 이름을 알린  있다. , 특히 54 베니스비엔날레 덴마크관의 전시 <Speech Matters>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실력을 다시  입증했다. 이번 베니스비엔날레에서 뱅상 미센(Vincent Meessen) 함께 벨기에관의 전시를 꾸리는 그는2002년까지 아테네 현대미술센터(Centre for Contemporary Art) 데스트재단(Deste Foundation)에서 큐레이터  펀딩디렉터직을 역임했으며, 2007년까지는 브뤼셀의 미술과 미디어 센터인 아르고스(Argos)에서예술관장직을 수행했다. 현재는 아트페어 아트브뤼셀(Art Brussels) 예술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카테리나 그레고스·2015 

베니스비엔날레 벨기에관 큐레이터

Photo: David Plas

 



No.12

Camille Norment

카밀레 노르만트·예술가


올해 베니스비엔날레 노르웨이관을 장식하는 노르만트는 1970 미국 메릴랜드 출생으로 현재 노르웨이의오슬로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뮤지션, 작곡가이자 작가다. 행위예술부터 설치, 드로잉, 사운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가는 음악과 , 그리고 시각미술과 문학에 대한 실천을 표출한다. 그는 소리와 음악, 시각미술 사이의 상호작용을 파헤치고 조화(Harmony) 불화/어긋남(Dissonance) 대한 의문을 제기하며 소리의 사회정치적 암호화가 역사적으로 그리고 현재에 어떻게 일어났는지 등에 대해 탐구한다. 현재 작업이 선보이고 있는 오슬로 국립현대미술관에서의 전시 <Poor Art-Rich Legacy. Arte Povera and Parallel Practices 1968-2015>외에도 2013년엔 미국 뉴욕현대미술관(MoMA) 더키친(The Kitchen)에서 열린 전시에 참여했고, 노르웨이 오슬로, 그리스 테살로니키, 스위스 베른 등에서 열린 다양한 전시에 초대된  있다. 이외에도노르웨이 남서부 지방의 전통 현악기를 연주하는 베가르 바달(Vegar Vardal) 기타리스트인 하버드 스카셋(Havard Skaset) 함께 카밀레노르멘트트리오(Camille Norment Trio)라는 독특한 음악 트리오를 결성, 불협화음과 소음, 조율되지 않은 음들을 이용해 음악을 만들고 공연한다. 





카밀레 노르만트·예술가

Photo: OCA / Herman Dreyer




No.13

Hans Ulrich Obrist

한스 율리히 오브리스트·서펀타인갤러리 공동디렉터


오브리스트는 영국 런던 서펀타인갤러리(Serpentine Gallery) 전시와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공동디렉터다. 2006 이후로는 국제프로젝트 디렉터 활동도 하고 있다. 2000년부터 6년간 그는 파리시립근대미술관(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in Paris)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250 개가 넘는 전시를 공동기획해왔다. 종종 초대기획자로 선정됐는데, 1993 열린 마니페스타 1 시작으로 1998 열린 1 베를린비엔날레에서 활약했고, 모스크바비엔날레는 1,2회에 모두 참여했다. 이밖에도 <Do It>, <Cities on the Move> 등의 전시를 비롯, 최근에는 <11 Rooms>, <12 Rooms>, <13 Rooms> 선보인바 있다. 또한 일종의 공공 이벤트인 ‘Marathon’ 시리즈 역시 유명한데, 2006 처음으로 시작된 서펀타인갤러리에서 선보인‘Interview Marathon’에서는 현대문화를 이끌어가는 인터뷰가 24시간도 넘게 계속됐고, 이후 다른 종류의 마라톤들을  행사마다 기획했다. 필력 역시 뛰어나 Do It, A Brief History of Curating』외에도 인터뷰집이나 대화집을 내기도 했다.




한스 율리히 오브리스트·서펀타인갤러리

 공동디렉터 ⓒ Kalpesh Lathigra




No.14

Florian Ebnera

플로리안 에브너·2015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큐레이터


1970 독일 레겐스부르크에서 출생한 에브너는 프랑스 아를에 있는 국립사진원(école Nationale Supérieure de la Photographie)에서 사진을 전공하고 독일 보훔의 루르대학교(Ruhr University)에서 역사와로망스어를 수학했다. 2008년부터 1년간 베를린갤러리(Berlinische Galerie) 사진컬렉션의 임시총괄자로, 2009년부터    3년간 브라운슈베이그사진미술관(Museum for Photography Braunschweig) 디렉터로 일했으며, 2012 이후, 폴크방미술관(Museum Folkwang)에서 사진콜렉션 총괄자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2000년부터 7년간 라이프치히 시각예술아카데미(Academy of Visual Arts, Leipzig)에서 사진을 가르치기도했다. 다양한 전시들을 기획하고 모더니스트와 현대사진에 관한 저서를 발간해오고 있는데, 가장 최근의 책은(Mis) Understanding Photography』로, 기술과 사회학적 관점    어디에 초점을 맞추냐에 따라 달라지는 사진의 역사를 조명한다. 대표전시로는 <Cairo. Open City. New Testimonies from an Ongoing Revolution> 있다.   




플로리안 에브너·2015 

베니스비엔날레 독일관 큐레이터

Photo: Museum Folkwang 2014

 



No.15

Massimiliano Gioni

마시밀리아노 지오니·뉴뮤지엄 예술디렉터


1973 이탈리아 출생하여, 볼로냐대학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2000 Flash Art International 미국편집장을 시작하며 미술계에 이름을 알린 그는, 2001 현대미술 시리즈인 Charley』를 기획·발행해 미술을 단순히 시각예술이 아닌 문화 행동으로 바라볼 것을 제안했다.  2002년에는 뉴욕 첼시에 마우리치오카틀란(Maurizio Cattelan), 알리 수보트닉(Ali Subotnick) 함께 롱갤러리(Wrong Gallery) 공동 설립하여미술계 이목을 끌기도 했다. 2003년부터는 밀라노에 있는 니콜라 투르사디 재단 디렉터를 맡고 있으며, 2004년에는 마니페스타 5 공동큐레이터, 2006년에는 베를린비엔날레 공동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이후 뉴욕 뉴뮤지엄에서 객원디렉터, 전시디렉터를 거쳐 현재 예술디렉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0 8 광주비엔날레와 2013 55 베니스비엔날레 예술 총감독을 역임하여  비엔날레 모두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마시밀리아노 지오니·뉴뮤지엄 예술디렉터

 



No.16

Beatrix Ruf

베아트릭스 러프·암스테르담스테델리직미술관 관장


1960 독일에서 출생한 러프는 국제미술무대에서의 방대하고 다양한 실무경험을 지니고 있다. 취리히대학에서 심리학, 민족학 그리고 예술과 문화과학을 공부한 그는 비엔나음악학교(Konservatorium Wien)에서 수학하기도 했다.   큐레이터, 안무가 그리고 평론가로 활동하다가 2001년부터 2012년까지 스위스의 취리히현대미술관(Kunsthalle Zürich) 관장직을 역임하면서 미술관을 유럽 전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전시장소로 이끈바 있다. 또한 스위스 최대 미디어 회사인 제이알피/링기에르(JRP/Ringier)에서 객원디렉터를 맡기도했다. 지난해 중견 작가인 하임 스텐바흐(Haim Steinbach) 비롯, 떠오르는 젊은 작가인 에드 앗킨스(Ed Atkins) 콜렉티브인 슬라브엔 타타르(Slavs and Tatars) 함께 꾸린 전시가 미술계의  이목을 끌었으며,지난해 4월부터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테델리직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 dam) 디렉터직을 맡고 있다. 다양하고 독특한 백그라운드를 지닌 그가 앞으로 어떻게 미술관을 이끌어나갈지, 미술계가 주목하고있다. 




베아트릭스 러프·암스테르담스테델리직미술관 관장

Beatrix Ruf ⓒ Robin de Puy

 



No.17

Vincent Meessen

뱅상 미센·예술가


1971 미국 볼티모어에서 출생한 미센은 현재 벨기에 브뤼셀에서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다. 그는 저널리즘과문화정책을 공부했으며, 겐트의 HISK에서 아트프로그램을 마쳤다. 독립기획자로 활동하기도 하는 그는 사진을 주로 이용하지만 최근 비디오, 설치, 실크스크린  매체의 제약을 벗어나 다양한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정치적 이슈로서의 분쟁적 공간(영토) 대해 관심이 많은 그는 종종 작업 안에서 서구 식민주의적 모더니티에대한 비판적인 내러티브를 형성한다. 식민주의의 이면을 파헤쳐 동시대에 다시 내놓고, 미래를 가늠할  있는새로운 시나리오들을 펼치기도 한다. 또한 같은 맥락에서 작가의 권위를 경감시키는 콜라보레이션이나 콜렉티브의 형태로 작업하기를 즐긴다. 그는 벨기에 루벤의 아트센터 STUK, 알스트의 네트베르크(Netwerk), 앤트워프의 무카메디아(Muhka_Media) 등에서 전시를 가졌다.




뱅상 미센·예술가

ⓒ Wali Issa Lee




No.18

Charles Lim Yi Yong

샤를르   ·예술가


림은 싱가포르에서 태어나 활동하고 있다. 런던의 센트럴세인트마틴예술디자인학교(Central Saint Martins School of Art and Design)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그는 넷아트콜렉티브 ‘tsunamii.net’ 멤버로 카셀에서열린 도쿠멘타 11 참여했다. 다양한 실험과 조사에 기반해 퍼포먼스, 드로잉, 사진, 비디오  다양한 매체로선보이는 그의 작업은 자연과의 관계를 육체적이고 내밀하게 드러낸다. 2005, 그는 <SEA STATE> 통해작업의 방향을 발전시키는데, 그는 바다라는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렌즈를 통해 싱가포르의 정치적, 생물물리학적 구조를 탐험한다. 70년대 일어났던 대지미술 운동을 환기시키는  작업은 싱가포르의 유수의 미술기관들뿐만 아니라 마니페스타 7, 상하이비엔날레, 싱가포르 비엔날레, 오사카비엔날레 등에서 선보인  있다. 림의 작업은 로테르담, 에든버러에서 열리는 필름페스티벌에서 상영되기도 했으며, 68 베니스영화제 단편부문에서 특별상(Special Mention) 받기도 했다.




샤를르 림 이 용·예술가

Photo: Lim Kok Boon




No.19

Ralph Rugoff

랄프 루고프·2015 리옹비엔날레 큐레이터


미국 샌프란시스코 와티스현대미술기관(Wattis Institute for Contemporary Arts) 관장직을 역임한 루고프는 2006 런던 헤이워드갤러리(Hayward Gallery) 관장으로 취임한 이후, 관객참여형 공간으로 정체성을 형성하며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있다. <Psycho Buildings: Artists Take On Architecture>, <Invisible: Art About the Unseen>, <George Condo>, <Jeremy Deller> 등의 전시를 직접 기획해 전시 의미를 물으며 미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런던의 서펀타인갤러리나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해머미술관에서 독립큐레이터로 기획을 하기도 했던 그는 현재 런던골드스미스대학의 선임 연구원, 뉴욕 콜럼비아대학교의 퓨아트저널리즘 연구원(Pew Arts Journalism Fellow)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 대중문화에 관한 에세이 모음집Circus Americanus』가 있으며, 페니 마콜(Penny MaCall)재단에서 수여하는 오드웨이상(Ordway Prize) 예술관련 비평부문, 큐레이터부문 2005 초대 수상자이기도 하다. 올해 프랑스에서 있을 리옹비엔날레의큐레이터로 임명돼 미술계 관심을  몸에 받고 있다. 



 

랄프 루고프·2015 리옹비엔날레 큐레이터

ⓒ Marc Atkins

 

 


No.20

Abdellah Karroum

압델라 카룸·아랍현대미술관장


카타르 도하의 아랍현대미술관(Mathaf: Arab Museum of Modern Art)에서 관장직을 맡고 있는 카룸은 23세의 젊은 나이에 프랑스 보르도에 있는 CAPC 현대미술관에서 미술계활동을 시작했다. 2006 다카르비엔날레, 2008 광주비엔날레에서 각각 객원큐레이터를, 2009년에는 마라케시비엔날레에서 예술감독을, 2012년엔 파리 트리엔날레에서 객원큐레이터와 베닌 비엔날레에서 객원 큐레이터를 맡는 , 다양한 비엔날레에서주요 역할들을 수행해왔다. 그는 2002 모로코 라바트에 독립예술 공간 라빠르망 22(L’appartement 22)’ 설립하기도 했는데,  공간은 현재까지도 작가들의 레지던시 프로그램과 전시를 위해 이용되고 있다. 미술 실천과 경향에 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책을 저술하면서, ‘00 세대 큐레토리얼 사절단(Curatorial Delegation)’ 개념을 창안하기도 했다. 현재, 미술관 내에 프로젝트 스페이스를 만들어 교육 프로그램에 실험성을 더하여 관련 교육 기관과 예술의 거리를 좁혀나가고 있다.




압델라 카룸·아랍현대미술관장




No.21

Eungie Joo

주은지·샤르자비엔날레 12 큐레이터


2009 53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로 임명돼 <Condensation: Haegue Yang> 선보였던 주은지는 올해 아랍에미리츠연합(U.A.E)에서 열린 샤르자비엔날레 12 ‘The past, the present, the possible’이라는 제목으로 이끌면서 미술계에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그는 과거 미국 로스앤젤레스의REDCAT 갤러리의 설립디렉터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하면서 다미안 오르테가(Damián Ortega), 김홍석, 김소라, 아핏차퐁 위라세타쿨(Apichatpong Weerasethakul), 카라 워커(Kara Walker) 등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레지던시와 전시프로그램을 진행한  있다. 이후, 뉴욕 뉴뮤지엄의 교육·퍼블릭프로그램 담당 큐레이터와 키스해링 디렉터(Keith Haring Director) 임명돼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미술관을 선도해갔다. 매월 진행되는 안톤 비도클레(Anton Vidokle) ‘Night School’ 세미나를 기획하고 96 이상의 국가에 위치한 400 개의 독립예술기관을 망라한 『아트스페이스디렉토리(Art Spaces Directory)』를 발간하는 , 다양한 방식으로 대중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였다. 2012년에는 뉴뮤지엄트리엔날레를 ‘The Ungovernables’라는 제목으로 진행했고, 지난해까지 브라질 브루마디노의 이뇨칭인스티튜션(Instituto Inhotim) 문화예술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했다.




주은지·샤르자비엔날레 12 큐레이터

Image courtesy of Sharjah Art Foundation 

Photo: Alfredo Rubio

 



No.22

Vincent J. F. Huang

빈센트 J. F. 후앙·예술가


스코틀랜드 애버딘의 로버트고든대학교(Robert Gordon University)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앙은 런던과 타이베이를 오가며 작업하고 있다. 2010부터 후앙은  해수면이 높아져  사라질 위기에 처한 남태평상의 작은  투발루와 함께 작업하기 시작했다. 그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기후변화협정골자국제연합(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UNFCCC) COP 18, 그리고 이듬해 폴란드 와소에서 열린 COP 19 타발루의 공식대리인으로서 참여했다. 55 베니스비엔날레에서 투발루를 대표한 그는 예술과 과학을 위한 팜재단(The Farm Foundation for the Arts & Sciences, FFAS) 이끌었던 북극권(The Arctic Circle)’ 프로젝트에도 참가했다. 그는 자신의 작업에 요셉 보이스(Joseph Beuys) 사회적 조각(social sculpture)’ 개념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사람들의 일상적 삶과 관련한 환경적 이슈에 대해 예술적 노력을 헌신하고 있다. 그의 프로젝트와 전시는 유럽, 북남미, 호주, 타이완  다양한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그는 올해 베니스비엔날레에 투발루관을 대표해 다시 참가한다.




빈센트 J. F. 후앙·예술가

 



No.23

Julia Peyton-Jones

줄리아 페이톤-존스·서펀타인갤러리(Serpentine Gallery) 공동관장


1952 영국 런던에서 출생한 페이톤-존스는 영국 런던의 왕립예술대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회화를공부했고, 이후 에딘버러대학교(Edinburgh) 예술학부에서 순수미술을 강의했다. 1988 헤이워드갤러리(Hayward Gallery) 큐레이터로 일했던 그는, 1991년에 서펀타인갤러리(Serpentine Gallery) 관장으로취임하면서 교육  대중프로그램을 기획하고, 2000년에는 건축가들을 초청하여 일시적인 건축물을 설계하고 건설하는 연중 커미션 프로젝트인 ‘Serpentine Gallery Pavilion’ 기획하기도 했다.  번째 프로젝트에자하 하디드(Zaha Hadid) 참여했고, 이어 아이 웨이웨이(Ai Weiwei),  누벨(Jean Nouvel), 그리고 오스카니마이어(Oscar Niemeyer)등이 참여했다. 2013년에는 본래 화약창고로 쓰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