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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AP 2014 jeju-BETWEEN W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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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5 - 2014.8.31 아모레퍼시픽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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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15개의 풍경> 2014 황동에 투명 

우레탄과 불소 코팅 200×25×25cm(15 pieces)  




현대미술 작가 15팀이 참가, 제주 서광다원 주변의 자연을 테마로 제작한 조각, 설치, 미디어 등 작품을 볼 수 있는 기회. 화이트큐브를 벗어나 살아 숨 쉬는 야외 현장을 무대로 선보이는 APMAP(Amore Pacific Museum of Art Project, 에이피맵)은 설치될 장소를 고려하여 구상된 ‘장소특정적’ 작품을 통해 기존 장소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들은 설치, 사진, 사운드, 건축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녹차 밭의 장소성을 이야기한다. 




백정기 <단비제조기> 

2014 스테인리스 스틸, 

아크릴, 돌, 숯, 옥춘 380×250×250cm  




넓게 펼쳐진 밭에서 이원우의 작품은 사람들이 남기고간 수많은 ‘낭만’을 바람결에 날려 보내고, 김찬중은 오랫동안 서광다원을 지킨 낡은 ‘오설록’ 간판을 철거한 후 새로운 조형물로 주변의 풍경과 바람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머물 수 있는 빈 공간을 제시한다. 녹차나무 위에 구조물을 올려 관객들이 녹색 물결 위를 걸어 다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정소영과 녹차 밭고랑 사이에서 위치한 선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바람의 운율을 시각적으로 들려주는 이은선의 작업 또한 볼 수 있다. 김병호는 서광다원의 지형을 측량하고, 그 측량 값에서 얻어진 데이터를 활용해 금빛 조형물을 제작한다. 김태균은 제주도의 지형을 녹차 잎과 잎맥구조의 형태에서 연유한 작품을 선보이며, 이근세는 녹차나무가 심어지기 전 황무지 같은 서광리를 뛰어다녔던 제주의 조랑말을 보여준다. 




SoA <25계단> 2014 철 파이프, 

슈퍼 미러 스테인리스 스틸, 제주화산쇄석, 

에폭시 수지 150×330×180cm  




반면에 서광다원 가운데에 위치한 녹차 밭 작업자들의 휴게쉼터는 건축사무소 SoA가 만든 녹차 밭을 바라보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녹차연구소 앞에 조성된 작은 동백 숲에서는 노재운이 설치한 다양한 패널들을 통해 저마다의 기억과 추억 속으로 ‘영화적’인 여행을 보여준다. 백정기는 비가 잦은 지대에 빗물을 모아 단비를 내려주는 조형물을 설치한다. 전시는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의 서광다원, 오설록 티뮤지엄, 오설록 티스톤,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 일대에서 7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노재운 <프레임워크-동백> 

2014 알루미늄, 아크릴 가변크기 




· 문의 아모레퍼시픽미술관 031-280-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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