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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미술_그래피티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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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7 - 2014.9.21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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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존> 설치전경  




밤마다 브리스톨에 출몰해 몰래 벽에 그림을 그리고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한 뱅크시는 그래피티(graffiti) 아티스트다. 그래피티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에서 온 것인데, 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 경기도미술관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전시는 2010년 뉴욕현대미술관 <Art in the street> 전시 이후 한국에서 그래피티를 다루는 첫 시도이다. 




<터널 존> 설치전경




이번 전시에는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12명의 그래피티 작가와 일본의 IMAONE이 참여한다. 다양한 국제 콘테스트에서 심시위원으로 활동하는 Jay Flow, Arime Joe, Madvictor와 독창적인 캐릭터를 활용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JINSBH, Sixcoin, SPIV, 그리고 이와는 반대로 거리에서 자신들만의 영역을 구축한 DIM2, 4B는 그래피티 특유의 거친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한다. NANA는 한정된 공간을 버리고 자유롭게 활동하는 작가로 특히 스탠실 기법을 이용해 눈길을 끈다. Hong3는 그래피티와 평면작업을 접목하여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시한다. 일본의 IMAONE은 만화적인 프레임 구성으로 그래피티를 대중이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다. 




<터널 존> 설치전경




특히 전시장에 재현된 젊음의 거리에 실제 공중전화부스나 공사장 펜스, 도로 등을 설치해 그래피티를 현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전시는 최대 폭 20m, 높이 6.5m로 펼쳐진 파노라마식의 그래피티를 선인다. 처음으로 미술관의 상징인 화이트 큐브를 작가들에게 내어주고,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을 담아 전시공간을 점령하게 하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그래피티 아트가 과연 미술의 영역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살펴보자. 전시는 9월 21일까지 열린다.  




· 문의 경기도미술관 031-48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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