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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남 개인전_다시 태어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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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6 - 2015.2.8 가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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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는 빛(Born Again Light)> 

2014 19인치 TV 모터 100×110×180cm  




미디어아트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작가 이이남, 그의 개인전이 12월 16일 서울에서 개최된다. 동서양의 명화에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술을 덧입혀 박물관에서만 볼 수 있던 작품들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한 이이남은, 대중들로 하여금 미디어아트에 쉽게 다가가도록 만드는 데 한 몫을 한 작가다. 주로 정지된 화면에 움직임, 즉 동적인 가능성을 부여해, 멈춰져 있던 회화 속 시간의 흐름을 짚어낸 작품들로 대중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그가 이번 개인전에서는 인간과 미디어아트에서 공통점을 찾으려 시도한다. 




<피에타> 2014 

FRP 모터 190×90×150cm  




작가는 우선 인간을 ‘인체’와 ‘영혼’으로 크게 나누고, 미디어아트의 중요한 매체 중 하나인 TV를 크게 ‘프레임’과 ‘컨텐츠’로 대변할 수 있다는 전제를 설정한다. 여기서 인간의 몸이 정신을 담는 그릇이라고 치자면, TV는 예술, 문화, 사상, 사회를 비롯한 모든 것, 즉, 시대의 영혼을 담아 전달하는 매개체로 작용하는 것이다. 그가 인간과 TV를 동일선상에 놓고 어떻게 작품으로 엮어내 재해석할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의심하는 도마에게(For Doubting Thomas)> 

2014 EL 라이트 전선 미디어 312×400cm




그가 그동안 작품의 주요 매체로 사용한 것은 LED모니터다. 이를 넘어 두각을 나타낸 또 다른 분야는 조각과 오브제 설치인데, 이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그의 이번 전시는 서울 가나아트센터, 가나아트부산, 서울스퀘어 미디어캔버스에서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지역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전시작품들은 그동안 공개된 적이 없는 신작들이라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전시는 다음해 2월 8일까지 이어진다.  




· 문의 가나아트센터 02-7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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