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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의 무대실험-인간, 공간,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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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2 - 2015.2.2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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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우 <내부의 유배지(Internal Exile)> 

2014 혼합재료 가변크기  




국립현대미술관이 독일 바우하우스 데사우재단(Bauhaus Dessau Foundation)과 3년간 기획한 전시가 지난달 12일 드디어 선보였다. 다음해 2월 22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독일 데사우 바우하우스, 올해 5월 노르웨이 헤니 온스타드 아트센터(Henie Onstad Art Center)를 거쳐, 11월 드디어 한국을 찾은 것. 




안상수+PaTI. 

<바우야!놀자 집놀이 한글 활자춤> 

2014 퍼포먼스  




바우하우스는 1919년 발터 그로피우스(Walter Gropius)가 설립한 예술과 디자인 전문 교육기관으로 20세기 예술, 건축, 염직, 그래픽, 산업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등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곳이다. 이 전시는 한국에서 주로 건축과 디자인 분야에 국한해서만 알려진 바우하우스가, 인간 정신과 신체에 대해 고민한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로, 그들이 1919년 설립 이후부터 실험한 다양한 무대예술과 퍼포먼스 자료가 전시됐다. ‘신체 조화, 분위기 장치, 구성주의적 형상, 신기한 무대기술, 조각적인 안무, 총체극장, 집단 프로그램’ 이라는 주제로 7부에 나누어 펼쳐지는 대규모 전시다. 




한경우 <견디기 힘든 큐브(Intolerable Cube)>

2014 혼합재료 가변크기




구성이 다양한 만큼 전시작품의 매체 또한 다양하며, 직간접적으로 바우하우스의 영향을 받은 6명의 한국현대미술 작가들, 김영나, 백남준, 안상수+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PaTI.), 오재우, 조소희, 한경우도 함께 소개돼 눈길을 끈다. 이는 곧 바우하우스가 특정 시기, 특정 조류에만 발생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이후 예술가들의 창작태도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다는 점을 말해준다. 또한 지난 11월 12일에는 독일 바우하우스 데사우재단의 큐레이터 토르스텐 블루메(Torsten Blume)가 방문해 강연을 펼쳤다.  




· 문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02-370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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