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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화화(生生化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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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 2014.3.31 경기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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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4860행복자산플랜>




‘2013년 전문예술 창작발표 시각예술 분야 유망작가’ 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이 전시를 갖는다. 경기문화재단은 2013년부터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망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창작 지원제도를 만들어 신작 시리즈를 제작하고 전문비평가의 비평과 함께 전시하도록 지원키로 했다. 그 첫 번째 선정 작가는 김시하, 인세인박, 박형근, 이아람, 조습, 전진경, 차승언, 홍남기, 홍원석으로 총 9명. ‘낳고 낳고 되고 된다’라는 의미의 ‘생생화화(生生化化)’는 경기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모습을 비유할 뿐 아니라, 문화와 예술이 ‘모두를 위한 예술(Art for all)’로서 다 같이 진화하기를 바라는 원력(願力)을 반영한 것이다.




조습 <쾌지나칭칭나네>




현실과 이상, 자본과 비자본 등 삶을 구성하는 이분법적 구조의 설치작업을 주로 해온 김시하, 세기말 적인 사건들, 삼류 드라마나 컬트영화, 뻔한 광고, 싸구려 쇼프로그램이나 포르노무비 등을 편집해온 인세인박, 분단으로 인해 지속된 비밀스런 경계에 관한 작업을 선보여 온 박형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대의 암울한 현실을 재현하고 있는 이아람, 역사적 현실주의의 상징적 아이콘을 희화화하거나 어리석고 무기력한 인간의 모습을 아이콘화해온 조습, 자본과 국가 권력의 험악한 폭력으로부터 상처 받은 사람들의 고달픈 삶과 애환을 작업에 담아 온 전진경, 회화가 아닌 즉물적인 사물로서의 캔버스를 대면하게 하는 차승언, 영화나 TV 매체가 생산하는 영웅·주인공의 신화에 도전하는 작업을 해온 홍남기, 택시를 메타포로 작업해온 홍원석의 작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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