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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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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13 - 2014.7.20 아라리오 갤러리 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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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roe>




극사실주의 작가 강형구의 뮤즈였던 마릴린 먼로의 초상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강형구의 초상화는 우리가 인식하는 이미지를 넘어 대상의 심리까지도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그림 속 인물들의 눈빛은 관람객의 눈길은 물론 마음까지 훔칠 정도로 생생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는 작품 외에도 20년 간 수집해온 먼로에 대한 소장 자료들을 공개한다. 사진부터 영화 포스터, 다큐멘터리 영상, 책 등에 이르기까지 총 500여 점이 넘는 자료들이 전시될 예정이어서 이목을 끈다. 




<Monroe Blue>




가장 화려한 스타였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불행했던 여인 마릴린 먼로. 세 번의 결혼 실패를 겪은 후, 생애 마지막 반년은 심각한 약물 중독을 겪어 본인이 장차 케네디의 아내가 될 것이라는 망상과 혼수상태에 빠져 살다가 결국 자살로 추정되는 의문의 죽음으로 생을 마감했다. 강렬한 삶은 살았던 만큼이나 먼로는 강형구의 작업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




<Monroe Orange>




“나의 초상화는 고유명사가 아니라 대명사”라는 작가의 말처럼, 그가 그리는 대중스타들은 각각의 고유 이름을 지니고 있을 뿐, 각 시대와 특정 가치를 하나의 이미지로 강력하게 상징한다는 점에서 ‘대명사’다. 그중에서도 그가 마릴린 먼로를 최고로 꼽는 이유는 시대를 직접적으로 상징하는 최고의 인물이라는 점, 그리고 인간으로서 다양한 내면세계를 드러내는 여러 가지 표정을 가지고 있다는 점 때문이란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의 작품에서 드러나는 ‘시대의 상징’ 마릴린 먼로와 ‘인간’ 마릴린 먼로 사이의 간극을 살펴볼 수 있다. 




<Marilyn Monroe> 1957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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