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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s DMZ 평화예술제, 'DMZ아트프로젝트 - 다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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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이 주관하는 <DMZ아트프로젝트 - 다시, 평화>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진행 중이다. 남북교류와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알리고 분단과 치유가 공존하는 DMZ의 생태·문화·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기획된 전시는 6월 15일까지 계속된다. ‘다시, 평화’는 환하게 열렸다가 닫힌 현재 남북 간의 상황에서 다시 평화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이자 ‘다시, 새로운 열림(開闢)’과 같이 한반도에 완전하고 영구적인 평화가 도래하기를 바라는 소망과 같다. 강익중은 20여 년 넘게 구상해 온 <꿈의 다리>를 집의 형상에 담아낸 신작을 선보인다. 




김재이, 김태룡, 용세라, 제임스 채, 채병록

 <100개의 바람>




7,000여 개의 꿈의 조각들이 붙어 완성된 꿈의 집은 <꿈의 다리>가 임진강에 실현될 그 날, 평화와 공존이 실현된 그 날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다. 작품은 향후 1년 동안 평화누리에 전시된다. 정현의 <서 있는 사람>은 오래된 철로의 폐 침목으로 제작한 인간 형상의 작품으로, 보이지 않는 분단의 장벽 앞에서 평화를 외치는 장엄한 연출을 보여준다. 이영섭이 미래 한반도의 통일 조국을 상상하며 발굴 조각으로 제작한 6m 크기의 <어린왕자> 2점과 2.5m <미륵> 2점은 평화누리 입구와 출구에 각각 자리한다. 




백남준 <호랑이는 살아있다>




한편 <호랑이는 살아있다>에서 백남준은 불편한 몸으로 ‘금강에 살어리랏다’를 직접 부르는데, 어린 시절 한국을 떠나 오랫동안 외국에서 살아온 작가의 뇌리 속에 남아있던 고국의 노랫가락을 서투르게 부르는 그의 모습에서 통일을 염원하는 바람을 읽을 수 있다. 이외 무늬만 커뮤니티의 <UFO>와 <샹들리에>, 송창의 <의주로를 밟다>를 비롯한 작품이 관람객과 조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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