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현재 위치
  1. Exhibitions
  2. Art Log

Art Log

친밀한 낯설음

0원
2013.4.18 - 2013.5.26 아라리오갤러리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Art Log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조지 콘도(George Condo) <The arrival> 

캔버스에 유채 120×100cm 2009  




전시명 ‘친밀한 낯설음(Intimate Distance)’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회화의 흐름에 있어서 지금 현재 회화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는 뜻. 이 전시에는 현재 미국, 유럽 등지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회화작가 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참여 작가는 조지 콘도(미국), 한스 피터 펠드만(독일), 샨탈 조페(영국), 베른트 리벡(독일), 카린 잔더(독일), 크리스토프 이보레(프랑스)로, 총 26점의 회화를 전시한다. 




베른트 리벡(Bernd Ribbeck) <Untitled> 

아크릴, 피그먼트 마커, 3mm MDF 37.5×30cm 2012  




한스 피터 펭드만(Hans-Peter Feldmann) 

<Untitled (from Durer Hieronymus)> 

캔버스에 유채 70×50cm  




유머러스한 캐릭터 초상회화로 주목을 받고 있는 조지 콘도, MoMA와 뉴욕 구겐하임미술관, 런던 서펜타인갤러리 등지에서 전시를 개최하며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한스 피터 펠드만, 조각이 아닌 장소특정적인 회화를 선보이는 카린 잔더, 기하학적 요소를 사용해 회화가 가질 수 있는 깊이를 작은 화면을 통해 보여주는 베른트 리벡, 한정된 정물을 통해 자신의 내밀한 기억을 표현한 크리스토프 이보레. 이들의 작품은 유럽의 회화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있는지 가늠하게 해 줄 것이다.  




크리스토프 이보레(Cristof Yvore) <Untitled> 

캔버스에 유채 41.5×47cm 2012




· 문의 아라리오갤러리 02-541-5701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