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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화법 Art of Straight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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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9.26 - 2013.10.25 갤러리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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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수 <Debris_P> 2011 

acrylic on canvas 72.7×90.9cm  




특정 사실에 대해 가장 직접적인 화법을 타이틀로 한 전시는 미술의 기초 조형 언어, ‘선’을 주제로 한 전시다. 방향이 명확하며 모든 형상의 기초 단위인 직선의 속성을 잘 표현해 낸, 각기 다른 장르의 경현수, 김수영, 김시연, 심아빈의 작품들을 제시한다. 지도로부터 작업을 시작한 경현수는 입체작업을 평면작업으로 변환하면서, 선과 선, 그 선들이 만들어낸 면과 면의 긴장감을 유발시킨다. 




김수영 <Work No.8> 

2013 oil on linen 85×88cm  




김수영은 도시 속의 건물에 집중하는데, 세부적인 묘사로 포커싱을 가득 준 건물의 외벽은 오히려 평면적 이미지로 전환된다. 원근법적인 공간감에 의지하지 않고 선과 면으로 풍경을 구축한다. 김시연은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금, 비누, 세제, 지우개 가루 등의 재료로 기하학적 형태를 포착하여 사진으로 제시한다. 이러한 일상적인 풍경은 보는 이에게 묘하게도 예민한 긴장감을 조성하며 방어적 자세를 취하게 한다. 




김시연 <Barricade> 2008 

digital Print 60×46cm Ed.2of3  




심아빈은 캔버스에 조형적 형상을 만들어 선과 면을 구성한다. 이러한 평면 작업이 연결되어 공간감이 확장되면서 ‘회화 설치’로 변모하는 효과를 낸다. 선이라는 정확하고 확정적인 요소로 오히려 자유스러움을 획득한 작가들의 전시로, 그들 작업을 꽤 직설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전시는 10월 25일까지.




경현수  

<Debris_경부고속도로S 해체_입체적 재구성>

 2012 copperplate and mixed media 

15.5×19.8cm




· 문의 갤러리플래닛 02-540-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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