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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을 위한 공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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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22 - 2013.6.1 하이트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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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컬렉션이 올해 첫 기획전으로 준비한 <드로잉을 위한 공간들>전은 드로잉에 대한 작가들의 다양한 사유를 담았다. 드로잉이란 삼차원의 개념을 평면 공간에 이차원적으로 치환하여 구현하는 행위. 작가들은 작품의 뼈대를 이루는 에스키스로, 혹은 작품 그 자체로서 드로잉의 형식을 차용하고 있다. 고전에서 현대로 바뀐 시간의 흐름 속에서 등장한 새로운 매체들을 통해 드로잉의 방법, 그 경계가 나날이 확장됨에 따라 드로잉에 대한 개념과 정의는 새로운 도구들의 도움으로 이전과는 다른 차원의 지형으로 옮겨갔다. 




히라키 사와 <FOR SAYA>




참여 작가는 고진영, 남화연, 정연두, 히라키 사와, 유현미, 마이클 왕. 6명의 작가들은 모두 동시대 미술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작가들로, 회화, 사진, 비디오, 컴퓨터그래픽,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드러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예술적 장르로서의 드로잉이나 순수한 의미로서의 드로잉에 대해 탐구하는 것은 아니다. 각 작가들은 저마다의 개념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드로잉, 혹은 작품 그 자체 사이에 끼어있는 드로잉에 대한 자신들의 고찰과 태도를 선보인다. 




마이클 왕 <MW-FP2120_Hirst>




작가들의 작품의 배경이 되는 매체들은 모두 새로운 드로잉의 개념, 그 확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끝없는 융합을 통해 작가 개개인의 개성을 드러내는 도구로서 진화한다. 사진매체를 이용한 드로잉, 작업의 개념적 기본 구조를 드러내는 공식으로서의 드로잉, 상상력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서의 드로잉 등, 각기 다른 드로잉에 대한 사유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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