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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 사피-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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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예술인의 융합예술 창작과정을 담은 쇼케이스 전시 <엑스알 사피(XR-SAPY)-예술로 현실을 확장하다>가 8월 4일까지 청년예술청에서 개최된다. ‘엑스알 사피’는 최신 IT기술 및 타 분야와 협업을 통해 예술의 영역과 발상을 확장해나가는 청년예술청의 융합예술 창·제작 지원과정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기획·시각예술·공간 디자인·출판·컴퓨터그래픽이미지(CGI)·IT 개발 등에서 활동하는 13명의 청년예술인을 선발했고, 일대일 맞춤교육, 세미나, 기술 자문, 개발 지원, 컨설팅 등의 두 달 과정을 거쳐 완성된 결과물을 공개한다.




퀙스 <블라>




전시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등의 기술을 반영해 동시대 메시지를 담은 작품 세 편을 만날 수 있다. 먼저 엑스리아(X-REA, 박소선·옥한나·이선호·이주연)의 <2021 프랑켄슈타인>은 소설 『프랑켄슈타인』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 가까이 맞닿아 있는 첨단 기술의 양면성을 ‘기술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21세기 괴물’로 표현해냈다. 증강된 오브제와 함께 등장하는 프랑켄슈타인의 목소리는 괴물을 찾아가는 여정에 몰입감을 더한다. 퀙스(QUEX, 임진아·김나연·김소윤·나미나·송윤아)의 <블라>는 가상세계에서뿐 아니라 현실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사이버 폭력’을 소재로 삼았다. 




엑스리아 <2021 프랑켄슈타인>




전시의 시작과 함께 관람객은 왜곡된 소문의 주인공으로 초대되고, 탈출구가 없는 감옥 같은 가상세계에서 겪는 폭력, 고통을 느끼며 ‘익명의 말이 휘두른 힘에 사라지는 존재’에 관해 생각해볼 수 있다. 에피메로(Efimero, 이육샛별·김우정·김태현·강지수)의 <문>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가는 인생을 향해 지극히 역설적인 방식으로 삶의 가치를 되묻는데, 관람객은 눈앞의 문을 하나씩 통과할 때마다 쓸모없는 오브제들과 마주하면서 알 수 없는 허무와 좌절감에 휩싸인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청년예술청 융합예술 창·제작지원 공식 누리집(www.xrsap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피메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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