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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서울 시내 44개 버스정류장이 ‘서울 아트스테이션’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시는 2017년부터 우이신설선 13개 역사에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인 ‘우이신설 문화예술철도’에 이어 새롭게 리뉴얼된 ‘서울 아트스테이션’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작가, 대학생, 시민 등 76명의 작품 155점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김범수 <Beyond Description> 

도봉구 도봉미아로 중앙 버스정류장 일대




전시는 크게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도봉미아로부터 종로대로에 이르는 총 28개 정류장에서 선보이는 주제전 <같이, 우리: 안녕>은 코로나19로 중지됐던 일상을 보내는 ‘작별의 안녕’과 일상의 회복을 맞이하는 ‘희망의 안녕’ 그리고 서울 아트스테이션을 ‘반기는 안녕’의 의미를 담았다. 이어 은평구 일대 버스정류장은 창작활동 지원커뮤니티 네이버 그라폴리오 작가와 대학생 공모작으로 구성된 협력전 <같이, 우리: 아슬한 지구>를 통해 삶의 터전에 등장하는 다양한 환경문제에 관심을 두고 환경 감수성을 자극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망우왕산로, 통일의주로 일대에 펼쳐지는 오픈전 <같이, 우리: 신박한 일상관찰법>은 시민 공모전으로 선발된 36점을 통해 단조로운 일상에 낯설고 신선한 경험을 전달한다. 




권오철 <캐나다 Yellowknife> 

도봉구 도봉미아로 중앙 버스정류장 일대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서울 아트스테이션’을 통해 버스정류장이라는 일상의 공간 속 예술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함께하는 삶의 행복과 희망을 나누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람, 환경, 일상’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전시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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