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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폴드: 사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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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 - 2021.11.17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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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연속적 블루 3>
2021 캔버스에 아크릴릭 193.9×130.3cm



지난해 온라인 전시 프로젝트로 진행됐던 ‘매니폴드(Manifold)’가 ‘매뉴얼(Manual)’이란 전시명으로 돌아왔다. 수많은 배관이 연결된 기계, 혹은 다양체로 번역되는 ‘매니폴드’는 각각의 작품세계를 가진 작가들이 서로 연결된 하나의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며 전시하는 동시대 미술 상황을 함축적으로 담아낸다. 전시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예비 전속작가제 지원 사업’ 우수 화랑으로 선정된 7개 갤러리, 갤러리조선,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디스위켄드룸, 아터테인, 갤러리 소소, 아트스페이스 휴, 갤러리 이배와 19명의 전속작가가 참여한다.



윤상윤 <Far away>
2021 캔버스에 유채 193×112cm



<매니폴드: 매뉴얼>은 ‘컬렉터 시점의 전시’로 기획돼 관람객이 작가의 작품을 선택하는데 필요한 작품 이해, 비평적 판단, 구매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매뉴얼’은 실제로 작품을 구매하고 소장하는 컬렉터가 참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매부터 감상까지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는 전시의 의도를 암시한다. 9명 컬렉터의 작품해설이 수록된 타블로이드 형태의 도록이 제공되고, 이 해설을 읽고 컬렉션의 이유를 이해함으로써 관람객은 소장품의 의미와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



임지빈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
2018 종이에 피그먼트 프린트 100×150cm



전시는 총 9개의 섹션, 최지원, 양경렬, 이우림의 ‘기억하는 사물들’, 송민규, 로와정의 ‘응시와 사색으로의 초대’, 유용선, 임지빈의 ‘나는 너, 너는 나’, 배상순, 이해민선의 ‘풍경이 내게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 윤상윤, 박광선의 ‘어느 독서가’, 안상훈, 전희경의 ‘회화 속으로’, 장은의, 정정주의 ‘완벽한 순간들’, 김윤수, 곽상원의 ‘독신자의 길’, 김창영, 장성은의 ‘간결함과 무한한 것’으로 구성된다. 이 섹션들은 ‘개인 컬렉터의 사적인 전시공간’이라는 연출 아래 각각 하나의 실내 공간처럼 조성되며 동시에 서로를 향해 열려 있다. 미술시장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컬렉터의 확산과 참여를 독려하는 프로젝트인 만큼 활기찬 동시대 미술을 목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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