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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예술 선정’ 이승희 <찐 사랑(TRUE LOVE)>




서울 유망 예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비넥스트(BENXT)’ 최종발표회가 이달 막을 올린다. 기존 서울문화재단 유망예술지원사업 일환인 ‘비넥스트’는 데뷔 10년 이내의 전도유망한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예술계에 진입·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다원, 시각예술 총 6개 분야의 유망예술가 13인(팀)을 선정했고 약 6개월간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역량 강화 및 작품 개발 과정을 거쳐 완성된 최종작을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차례로 공개한다.


먼저 시각예술 분야에 선정된 이승희, 황효덕의 전시가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에서 개최된다. 이승희는 인간의 시선 속 반려동물로 익숙하게 자리 잡은 ‘개’의 존재를 다시금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 <신과 개의 마음>을 12월 10일부터 30일까지 연다. 개에 대한 여러 설화의 상상을 배경으로 한 회화, 문짝 시리즈, 조각, 설치 작업 등을 선보인다. 황효덕의 <현자의 돌>은 전 근대 과학 기술 연금술을 모티프로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주제와 재료의 연구를 통해 아직 보이지 않는 세계를 조우하기 위한 믿음과 가능성에 대해 탐구한다. 전시는 2022년 1월 8일부터 28일까지 열리며, 작가는 서로 다른 재료적 특징과 스케일을 가진 오브제, 조각, 복합 매체 작업을 관람객이 최대한 직접 만져보고 감각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시각예술 선정’ 황효덕 <구리조각들>



다원예술 분야에는 김수화, 임고은, 유담 총 3인이 이름을 올렸다. 극장, 야외, 스크린을 오가며 퍼포머와 안무가로 활동하는 김수화는 카메라, 줌, 화상채팅, VR이라는 재현 매체와 신체가 맞닿는 현상에서 신체와 공간의 현존성을 고민하는 <스크린그라피>를 내보인다. 가상 공간을 약속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주체들의 노력에도 공유하는 감각 경험의 상실이라는 딜레마에 놓인, 머뭇거리는 객체로서의 신체를 바라보는 퍼포먼스는 12월 3일 20시, 4일 15시와 19시, 5일 18시 문래예술공장 갤러리M30에서 만날 수 있다. 이어 영상작가 임고은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3일 진행한 <프롤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 퍼포먼스에 이어 스크리닝 전시 <에필로그: 세 개의 고래-인간 동그라미>를 2022년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에서 공개한다.


전 지구적인 생태 위기 속 야생을 회복하기 위한 시적 예술 언어를 찾아가는 과정이 퍼포먼스, 영상설치 작업에 담겼다. 유담은 팬데믹 이후 새로운 현실감이 만들어지는 과도기적 상황 속 기록 영상물과 오브제를 사용한 감각 환기 작업이 ‘트라우마적 회귀 패턴’과 어떠한 관계에 놓일 수 있는지 실험하며 펜데믹 시대 삶의 조건들을 조명한 <무제(귀환)>을 2022년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문래예술공장 박스씨어터에서 공개한다. 이외 연극에 김지은, 신효진, 무용에 이예지, 정재우, 음악에 앙상블오엔, ATP, 전통예술에 노마드, 안해본소리 프로덕션이 꼽혔다. 선정 작품에 대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sfac.or.kr) 또는 문래예술공장 인스타그램 채널(instagram.com/mullaeartspace)에서 순차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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