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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송은미술대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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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 2020.2.15 송은 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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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한 명의 대상 작가를 선발하는 어워드 전시 형식 최종삼사, 올해는 곽이브, 권혜원, 이은실, 차지량 작가가 기량을 펼친다. 곽이브는 입체, 평면, 설치의 형식을 조합해 도시환경의 건축물과 건설적 미래를 그리는 사람들로부터 현실의 풍경을 포착한다. 이번 전시의 신작인 <스몰과 라지 사이>는 자기 지시적인 평면 이미지가 만드는 공간, 이미지의 반복이 만드는 움직임에 주목하면서 현실 세계에 놓인 자신의사이즈를 가늠한다. 권혜원은 특정한 사건이나 기억이 배어 있는 장소에 대한 탐구를 영상으로 서사화하고, 사소한 과거의 단서에서 시작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되는 여정을 담는다. 전시에는 영상 작품 <유령과 괴물들의 풍경>과 거울 등 여러 재료를 포함한 영상 설치 <다정하게, 더 다정하게> 총 두 점의 신작을 선보인다





권혜원 <유령과 괴물들의 풍경

2019 1채널 HD 비디오, 스테레오 사운드, 스틸 이미지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작업은 동굴을 형성한 뜨거운 용암처럼 아주 오래된 물질부터 시작해 자연의 역사와 인간 역사의 상호작용에 대해 탐구한다. 동양화를 전공한 이은실은 전통 한국화의 기법과 재료를 통해 사회적으로 외면 받아온 금기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업을 해왔다. 전시에는 신작 <Concealed Ovulation>으로 전통적인 기법의 한국화에서 우리에게 내재한 욕망의 모습과 그 이면을 살핀다. 마지막으로 차지량은 미디어를 활용한 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과 개인에 초점을 맞춰왔다. 전시는 다채널 영상설치 신작 <떠나려는 사람만이 모든 것을 본다.>(2012.12.20-2019.12.29)와 공간 연출 설치 작품 <개인의 장벽, 개인의 날개>를 함께 선보인다. 작가는 2012 12 20일을 시작으로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떠나는 여정을 편지에 담아 전달한다. 이는 작가가 개인의 삶을 점검하고 이를 관람객에게 전달하려는 시도다. 관람객 스스로 한 명의 심사위원으로 둔갑할 기회는 2 15일까지


·  문의 송은 아트스페이스 02-3448-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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