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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문화재단 소장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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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4.6 - 2022.5.14 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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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문화재단이 <Testing Testing1.2.3: 송은문화재단 소장품전>(2012) 이후 10년 만에 고이 간직해온 소장품을 내보인다. 김세진, 김영은, 김우진, 김은형, 김준, 김준명, 김지평, 박보나, 박준범, 신정균, 이세경, 이은우, 이재이, 이진주, 정소영, 최성임, Orange Miner(고재욱)의 공예, 서예, 설치, 영상, 조각, 회화, 사운드 등 작업을 선보이는데, 미술계 젊은 인재들의 활동을 지원하며 소장해온 작품뿐 아니라 고미술 소장품을 함께 소개해 관심을 모은다.



김영은 <총과 꽃> 2017 
스피커, 스피커 스탠드, 앰프, 사운드 4분 
가변 크기 © SONGEUN Art and Cultural Foundation
 and the Artist. All rights reserved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회화·공예·서예 고미술품과 김영은, 김준, 정소영 등 동시대 작가들의 벽화·조각·영상 그리고 김세진, 김은형, 신정균, Orange Miner 등의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 작품이 한자리에서 교차하며 서사를 만들고, 관람객들은 과거부터 흘러온 한국 미술의 흐름과 의미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시가 제시하는 서사 안에서 한국 미술의 미래 역시 그려볼 수 있다. 전시에는 한국 미술사를 회고하며 전통적인 소재와 표현 기법에 대한 실험을 이어가는 동시대 작가들의 작업도 다수 포함된다. 전시는 이를 통해 과거, 현재, 미래가 나열되거나 구분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라는 시간에 과거, 미래가 교차되는 지점이 있음을 이야기한다.



김준 <필드노트 - 뒷산의 기억> 2018 복합매체
(8채널 사운드, 나무, 아크릴, 앰프, 스피커, 사진)
73x73x165cm



한편 주변 소리가 인지적, 사회적으로 개인에게 어떻게 관여하는지에 대해 작업해온 김영은의 <총과 꽃>, 지질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특정 장소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관찰 및 탐구하고, 채집한 소리를 아카이브 형태로 재구성해온 김준의 <필드노트-뒷산의 기억>은 특이점에 다다른 현대미술의 본질을 다시 한번 숙고하게 한다. 전시는 4월 6일부터 5월 14일까지.  


· 문의 송은 0507-1466-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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