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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189, Jun 2022

2022년 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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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아트 2022년 6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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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퍼블릭아트 2022년 6월호 


Contents 


030 Editorial   
더블 소유_정일주



032 Art Log

톰 프리드먼_많은 것을 동시에
장마리아_Iridescent
GS칼텍스 예울마루 10주년 기념전
홍명섭_러닝 레일로드
평범의 세계-이로운 공예
화음畵音


038 Special Feature   

지금, 미술관 투어
Ⅰ. 국립현대미술관
Ⅱ. 경기도미술관
Ⅲ. 청주시립미술관
Ⅳ. 대전시립미술관
Ⅴ. 대구미술관
Ⅵ. 광주시립미술관
Ⅶ. 부산시립미술관
Ⅷ. 전남도립미술관
Ⅸ. 제주도립미술관


078 Artist

리처드 세라
공간을 재정의하는 현대조각의 힘_김진
황용엽
생의 가치를 직시하는, 황용엽의 ‘인간’_최윤정
장입규
이미지-퍼즐-놀이 한번 해보지 않으시겠어요?_신보슬



098 Column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전시기획 방향_이강현



100 Public & Tech

컬렉터의 세계_정지윤



108 Art World

미국 · Suzanne Lacy
The Medium is Not the Only Message_정재연
일본 · YOSIZAKA Takamasa
Panorama World: from life-size to the earth_김도희



120 Preview

명품 판타지
어린이 체험전: 색색, 쓱쓱, 깔깔
소란한 여름, 햇살에 기대어 서서
하태임_행위의 흔적으로 구축된 색 공간
옆으로 나누는 대화
올 어바웃 러브: 곽영준&장세진(사라 반 데어 헤이드)
양유연_낯
명품도시 한양 보물100선


124 Review

페이지 너머
아이 엠 그라운드
이민선, 이신애_롱디의 맛



128 Key Work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_R 레지던시’
<영감의 원천 - 윤동주가 사랑한 한글>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2’

로스트에어, 크립톤 선정
퍼포먼스 ‘더 프리퀄’
이연경 개인전

<멈출 새도 없이 이 말이 튀어나와 버렸지요>
페레스프로젝트 서울 개관전 <봄>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회오리>
『오월의 미학』





Cover Story 

휴 크레슈머(Hugh Kretschmer)
<The Violet Hour> 2003 Created for an Off-Broadway play The Violet Hour by Richard Greenberg

휴 크레슈머(Hugh Kretschmer)의 사진은 기발하고,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하며 특이하거나, 약간 소름 끼치는 장면으로 묘사된다. 무수한 꿈과 욕망에 영향 받는 그의 작품은 우리 삶에 대한 주석이며 동시에 인간으로서 공유하는 감정과 결핍을 기발함과 아이러니로 전환한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토박이인 크레슈머는 13세부터 아버지에게 사진 교육을 받았는데 그의 아버지는 McDonnell Douglas의 사진기기 엔지니어였다. 1984년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을 우등생으로 졸업한 그는 1989년 픽션 혹은 논픽션 잡지 기사와 광고를 위한 정물 콜라주 조합 작업을 시작했다. 1995년 뉴욕으로 이사한 후 그가 창출한 작업 방식은 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의 작품은 Penn & Teller, Huggies, Old Spice, Toyota, Honda, Compaq 등의 광고 캠페인과 함께 『GQ』, 『New York Times Magazine』, 『Time』, 『Newsweek』, 『Oprah』 및 『Fortune』에 게재됐다. 현재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UCLA와 로스앤젤레스 사진 센터(LACP)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그는 Artist United의 이사이자 Behind the Lens, MOPLA의 보드 멤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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