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
  1. Key Work
현재 위치
  1. Key Work

Key Work

제25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0원
SHOPPING GUIDE

배송 안내

배송은 입금 확인 후 주말 공휴일 제외, 3~5 일 정도 소요됩니다. 제주도나 산간 벽지, 도서 지방은 별도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배송비는 6만원 이상 무료배송, 6만원 이하일 경우 3,000원입니다.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주문된 상품 불량/파손 및 주문 내역과 다른 상품이 오배송 되었을 경우 교환 및 반품 비용은 당사 부담입니다.

- 시판이나 전화를 통한 교환 & 반품 승인 후 하자 부분에 대한 간단한 메모를 작성하여 택배를 이용하여 착불로 보내주세요.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반품 기간(7일 이내) 경과 이후 단순 변심에 한 교환 및 반품은 불가합니다.

- 고객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포장을 개봉 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 가치가 상실된 경우,

  고객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하여 상품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 포장을 훼손한 경우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상담 혹은 게시판을 이용해 주세요.)


※ 교환/반품 배송비 유사항 ※
- 동봉이나 입금 확인이 안될 시 교환/반품이 지연됩니다. 반드시 주문하신 분 성함으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반품 경우 배송비 미처리 시 예고 없이 차감 환불 될 수 있으며, 교환 경우 발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반입 후 영업일 기준 3~4일 검수기간이 소요되며 검수가 종료된 상품은 순차적으로 환불이 진행 됩니다.

- 초기 결제된 방법으로만 환불이 가능하며, 본인 계좌가 아니면 환불은 불가합니다.(다른 명 계좌로 환불 불가)
- 포장 훼손, 사용 흔적이 있을 경우 기타 추가 비용 발생 및 재반송될 수 있습니다.


환 및 반품 주소

04554 서울시 중구 충무로 9 미르내빌딩 6 02-2274-9597 (내선1)

상품 정보
Maker Art in Post
Origin Made in Korea
정기결제
구매방법
배송주기

정기배송 할인 save

  • 결제 시 : 할인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옵션선택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Key Work 수량증가 수량감소 a (  )
TOTAL0 (0개)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국내외 조각가들의 작품탄생 과정을 직접 지켜볼 수 있는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이 8월 16일까지 이천 설봉공원에서 펼쳐진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문화재단,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지난 1998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25회째를 맞이했다.



김창환 <혹등고래-자유>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국내 조각 당일 행사로는 가장 긴 역사와 영향력을 자랑하며 전 세계 전문 조각가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국적 불문의 전문 조각가 중 우수한 작가를 선정해 25일간 야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전시 및 아티스트 토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적 교류와 발전 그리고 조각의 미래를 제시한다. 심사는 작품의 우수성, 독창성, 실현 가능성을 기준으로 진행되고, 선정 작가들은 숙식, 야외 스튜디오, 지원금, 재료비 등을 제공받게 된다. 해외작가의 경우 왕복항공료도 함께 지급된다.



백진현 <원적산>



이번 ‘제25회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은 ‘물은 사람을 모으고, 물의 이로움이 돌아 나아가 서로 화합하고 하나되게 한다’는 의미의 ‘이천화륜(利川和輪)’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 국내 작가 4명 김창환, 백진기, 백진현, 장백순을 선정했다. 8월 15일까지 작품이 제작되어가는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고, 작가와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부대행사로는 올해 선정 작가의 특별전이 이천시립박물관 로비에서 열리고, 학술 포럼을 새롭게 신설해 ‘지역예술행사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예술행사의 개최현황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심포지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백진기 <The Eclipse>



또한 일반시민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감상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작가와의 대화’, 일반 시민에게 역대 심포지엄 작품 해설을 진행하는 ‘도슨트 투어’, 유치원 및 초등학생이 자유롭게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어린이 미술여행’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하며 예술작품의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8월 16일에는 설봉공원 동문광장에서 작가들이 창작한 작품의 설명을 듣고 감상하며 22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지금까지 ‘이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통해 창작된 270여 점의 작품은 이천 설봉공원, 온천공원, 수변공원 외 관공서 등에 배치, 시민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문화적으로 풍요롭게 하는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한여름, 경기도 이천에서 펼쳐지는 작가들의 예술혼을 감상할 기회를 놓치지 말자.











         


게시물이 없습니다

WRITE LIST




메모 입력
뉴스레터 신청 시, 퍼블릭아트의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시면 뉴스레터 구독에 자동 동의됩니다.
Your E-mail Send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