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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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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새 정부 5대 핵심과제로 ‘살아 숨 쉬는 청와대’, ‘K-콘텐츠가 이끄는 우리 경제의 도약’, ‘자유의 가치와 창의가 넘치는 창작환경 조성’, ‘문화의 공정한 접근 기회 보장’, ‘문화가 여는 지역 균형 시대’를 발표했다. 이중 전면에 내세운 것은 단연 청와대 조성 사업으로, 원형을 보존하되 예술을 접목해 핵심 브랜드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상징자산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먼저 본관과 관저를 예술작품이 함께하는 전시공간으로 재구성한다. 앞서 공간에 맞춰 제작됐던 작품은 그대로 배치하고, 거실과 별채 식당을 중심으로 미술품을 설치한다. 대정원은 종합 공연예술 무대로 활용한다. 동양적 요소와 서양적 요소가 혼합된 영빈관은 청와대 소장품 기획전, 이건희 컬렉션 등을 기획해 선보일 예정이며, 이르면 오는 가을 허백련, 장우성, 김기창, 허건, 서세옥, 배렴, 박대성, 송규태 등의 작품으로 꾸린 청와대 소장품 특별전을 첫 전시로 개최한다.

녹지원 등 야외공간은 조각공원 및 파빌리온 프로젝트 등의 기획공간으로, 출입 기자들이 상주하던 춘추관 2층 브리핑실은 민간에 대관해 특별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이외에 역대 대통령의 자취를 들여다보는 ‘대통령 역사문화 공간’을 본관과 관저 등에 마련하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지시로 철거됐던 구 본관 터 모형도 복원한다. 정부 수립부터 6·25, 산업화, 민주화의 고뇌를 함께한 대통령들의 흔적이 있는 곳이라는 판단이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문화재청이 청와대국민개방추진단을 꾸려 청와대를 관리하고 있는데 앞으로는 문체부에서 전반적인 운영을 주도할 것”이라며 “청와대 공간의 다양성과 품격, 매력을 확장해 문화·예술적 면모를 확립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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