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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BAMA 부산국제호텔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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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22 - 2022.9.25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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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BAMA 부산국제호텔아트페어’ 행사 전경



가을, 바다를 벗 삼은 부산에서 ‘부산국제호텔아트페어’가 개최된다.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usan Annual Market of Art, 이하 BAMA)’의 호텔 버전인 행사는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미술주간을 맞아 10년 역사의 ‘BAMA’를 잇는 새 아트페어를 만들고자 지난해 첫선을 보였다. 올해 역시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에서 4일간 개최되는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60여 개의 갤러리가 참가해 약 1,0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마다 하나의 객실을 배정해 호실마다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도 얻는 경험도 제공한다.



‘2021BAMA 부산국제호텔아트페어’ 행사 전경



한편 2021년 행사는 백남준, 박서보, 김창열, 김병종, 이강소 등 국내 작가를 비롯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제프 쿤스(Jeff Koons), 쿠사마 야요이(Kusama Yayoi) 등 국내외 작가를 아우르며 주최 측 추산 총 28억 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또한 ‘예술의 가치를 더하고 탄소를 줄이고 공익성을 나누다’를 슬로건으로 플라스틱 카드 대신 종이를 활용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도 기여했다.  협회 측은 “지역 정체성을 살린 국제 아트페어를 통해 부산이 미술시장 내에서 전문성을 갖추길 기대한다”며 “경남과 울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부산을 세계적인 미술 도시로 성장시키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해운대를 배경으로 국내외 화랑이 모여 축제의 장을 펼치고 부산의 지역 정체성도 살필 수 있다. 색다른 미술시장을 경험하고 싶다면 9월 부산으로 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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