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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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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9.30 - 2022.11.5 김홍도미술관 1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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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 <이식된 풍경 22-1>  
2022 장지에 채색, 목탄 165×130cm



단원 김홍도의 예술혼과 업적을 기리고 창조적으로 계승하고자 시작된 <단원미술제 선정작가전>. 올해로 23회를 맞은 공모에는 총 11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고정남, 나광호, 문이원, 변현진, 이길수, 이다겸, 이성경, 이웅철, 장민경, 한윤희, 10명의 작가가 선정됐다. 전시는 특정 주제와 경향을 설정하는 기존 기획전과 달리, 참여 작가들이 독립된 공간 안에서 다양한 매체와 형식으로 각자의 작품세계를 선보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심 소재에 따라 ‘일상과 환경’, ‘인간의 삶’, ‘상호 관계성’ 세 가지 키워드로 나뉜다.



장민경 <모든 곳이 스케치북> 
2021 장지에 수묵 채색 130×130cm



자연환경을 소재로 삼는 나광호, 변현진, 이다겸, 이성경은 일상에서 발견한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을 내보이는데, 스튜디오 앞이나 야산, 도시 등 주변에서 채집한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해석해 형상화하거나 현대사회의 단면과 사유 방식을 탐구하며 인공적으로 재현한 풍경을 보여준다. 자신의 경험과 감성에서 비롯된 생성과 소멸, 노동, 의무에 관한 이야기로 인간의 삶을 다루는 문이원, 이길수, 장민경은 사회적 구조 안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존재를 조명하는 작업으로 삶을 고찰한다. 끝으로 시간을 추적하며 드러난 존재들을 물리적 공간에 연결시키는 고정남, 이웅철, 한윤희는 근대와 현대, 가상과 실제, 개인과 사회 등 각 관심 대상에 대한 상호 관계성을 탐색하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웅철 <세 개의 표면> 
2022 싱글채널 비디오, 무한루프



한편 이번 전시를 거쳐 최종 선정되는 ‘단원미술대상’은 2,000만 원(매입상)을 추가로 받게 되며 ‘인기작가 투표’도 진행해 11월 초 시상식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시대 작가들의 진정성 있는 고민과 작업에 대한 열정이 전시장에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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