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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AMA 컨퍼런스’ 아트컬렉팅과 비즈니스 주제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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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8회 ‘KAMA 컨퍼런스(KAMA 컨퍼런스(KAMS Art Market & Appraisal Conference)’가 지난 9월 1일과 2일 양일간 을지로 페럼홀 페럼타워와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렸다. ‘KAMA 컨퍼런스’는 매해 미술시장 키워드를 정해 국내외 인사들을 초청하고 이들의 담론을 통해 한국 미술시장 확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국제미술 행사다. 올해는 ‘아트컬렉팅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1일차의 오프닝 세션 ‘미술시장의 변화와 한국미술 시장’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장이자 경영전문대학원장인 김상훈이 모더레이터를 맡고 갤러리현대 대표 도형태, 타데우스 로팍(Thaddaeus Ropac) 대표 타데우스 로팍, Schwartzman& 설립자 앨런 슈원츠먼(Allan Schwartzman)이 패널로 참여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세션Ⅰ. 미래를 위한 컬렉팅: 공공과 개인’에서는 테이트 미술관(Tate) 디렉터 마리아 발쇼우(Maria Balshaw)가 ‘테이트 컬렉션’을, 피노 컬렉션(Pinault Collection) 수석큐레이터 캐롤라인 브루주아(Caroline Bourgeois)가 ‘피노 컬렉션: 컬렉션의 공유’를,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관리과장 박영란이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수집정책과 이건희 컬렉션 기증 의의’를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진 라운드테이블에는 앞서 세션Ⅰ 참석자들을 포함해 (주)벽산엔지니어링 회장 김희근이 패널로 참여했고, 모더레이터는 프리즈(Frieze) 이사회의장 빅토리아 시달(Victoria Siddall)이 맡았다.

‘세션Ⅱ. 아트+기업: 후원, 협력, 비즈니스’의 첫 번째 발제 ‘LG-구겐하임 글로벌 파트너십’은 구겐하임뮤지엄(Guggenheim Museum) 수석 큐레이터 나오미 벡위스(Naomi Beckwith)와 LG 그룹 브랜드담당 수석 전문위원 박설희가, 두 번째 발제 ‘브랜딩 구축: 기업과 현대미술’은 BMW 그룹 문화예술부서 총괄 디렉터 토마스 기르스트(Thomas Girst)가, 세 번째 발제 ‘미술관을 진화하는 백화점’은 롯데백화점 상무 아트콘텐츠실 실장 김영애가 맡았다.

두 번째 라운드테이블 역시 앞선 발제자들과 함께 도이치뱅크(Deutsche Bank) 글로벌 큐레이터 마리 핀들레이(Mary Findlay)가 참여했으며, 『코리아 중앙데일리』 문화부장 문소영이 모더레이터로 참석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작가 김아영, 문경원&전준호, 최찬숙의 영상작품도 함께 상영해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9월 2일은 ‘세션Ⅲ. 뉴 컬렉팅: MZ세대 & 디지털 아트’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됐다. 첫 번째 발제는 아트시(Artsy) 글로벌 영업 및 파트너십 부사장 카린 카람(Carine Karam)이 ‘Artsy의 차세대 컬렉터 유입 전략’을 주제로, 두 번째 발제는 아트넷(Artnet) 아트 비즈니스 에디터 팀 슈나이더(Tim Schneider)가 ‘MZ세대 컬렉터의 등장과 디지털 아트’를 주제로 발표했다. 끝으로 라운드테이블은 서울옥션 미술품경매사업부 팀장 및 경매사 정태희의 진행으로 카람과 슈나이더를 포함해 아방 아르테(Avant Arte) 설립자 크리스티안 라우툰(Christian Luiten), 미술 디지털 전략가 지아지아 페이(JiaJia Fei), 컬렉터 이영상이 참여해 토론하며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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