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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맑고 크낙한_한국 단색화 거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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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2 - 2023.7.9 캔버스N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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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N 갤러리가 개관전으로 1970년대 한국미술을 대표하는 단색화부터 2000년대 동시대 단색화까지 14명 작가의 35여 작품을 선보인다. 5월 12일부터 7월 9일까지 마련된 전시는 총 세 파트로 구분된다. 먼저 ‘드맑게 채우다: 반복하여 이룩하는 해방의 경지’ 섹션에서는 단색화의 시작을 알렸던 박서보와 이우환, 윤형근과 이들의 뒤를 이어 숯을 매개로 그 정신을 이어 나가고 있는 이배의 작품이 놓인다.



윤형근 <무제> 
1993 리넨에 유채 72.7×90.9cm



이어지는 ‘본질로 회귀하다’ 공간에서는 물방울 작가라 불리는 김창열의 작품과 단색화 판화 작품이, 끝으로 ‘크낙하게 확장하다’에서는 시대를 거쳐 변용된 단색화 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들이 전시된다. 심문섭, 이강소, 이건용, 전광영, 김근태, 김택상, 박석원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배 <불로부터-2>
 2000 캔버스에 숯 162.2×130.3cm



<드맑고 크낙한: 한국 단색화 거장전>은 단색화를 통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작품을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교차점을 드러낸다. 이전 세대 작가들의 오랜 노력과 수행을 통해 이어져 온 작품들을 통해 초기 단색화에서 지향한 ‘드맑고 크낙한’ 해방감, 나아가 한국 정신문화의 전통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단 포부도 숨기지 않는다.  



박서보 <묘법 描法 No.070310>
 2007 캔버스에 혼합재료 180×260cm



캔버스N은 2022년 9월 아트테크 플랫폼을 오픈한 데 이어 오프라인 갤러리 개관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작품을 사고 소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캔버스N 관계자는 “이 전시는 캔버스N의 첫 오프라인 진출을 알리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으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라고 전했다.  



· 문의 캔버스N 갤러리 070-885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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