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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김종영조각상 수상자 전윤조 초대전 '머리가 알지 못하는 마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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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영조각상 제12회 수상자인 전윤조의 초대전 <머리가 알지 못하는 마음>이 지난해 12 12일부터 김종영미술관 신관 사미루 전관에서 열렸다. 전윤조는 서울대학교 조소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고, 이어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뉴욕 큐 갤러리(Cue Gallery)에서 열린 <Cue Show> 참여 이래 다양한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으며, 2004년 미국 조안 미첼 재단(The Joan Mitchell Founda tion), 2009년 석주문화재단, 2012년 고양문화재단에서 수상한 바 있다. 작가는 오래 전에 청력을 잃은 이후로 보청기에 의존해왔다. 그럼에도 타인과의 소통에서 오는 무력감에 여전히 익숙하지 않다는 작가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소통의 한계로 인해 느껴지는 고립감, 우리 마음속에 숨어있는 비정상과 상처에 대한 어렴풋한 인지, 그로 인해 뭇사람 사이에서 가끔 내가 느끼는 외로움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작품 속에는 실타래가 자주 등장한다. 




<잔잔한 숨결>




이 수많은 실타래들은 사과라는 한 단어를 발음하기 위해 800번 이상을 반복해야만 했던 그의 혹독한 언어습득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발생하는 불안감을 묘사한다. 0.1~2.5mm 크기 안팎의 흰색 또는 검은색의 면사를 이용해 인체의 형태를 감아서 만들거나 공간을 오가며 실타래를 가지런히 펼쳐놓는 그의 기존 작업들에서 이러한 반복행위의 유사점을 찾을 수 있다. 또한, 전시작품 <Unburden>(2012)에 등장하는 관절 마디마디들이 잘린 듯 한 사람형체는, 정상적 소통을 위해 무던한 노력을 반복했던 그의 고통을 말한다. 사적인 이야기에서 출발해 내면의 불안과 극복의 끊임없는 반복을 암시해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번 전시는 오는 2 8일까지 관람객을 만난다김종영조각상은 우성김종영사업회가 후학 양성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기울였던 우성 김종영을 기려 1990년부터 우리나라 조각 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개인 및 단체를 선정, 격년으로 시상하고 수상 기념전을 개최해왔다. 2012년부터는 조각예술의 학술연구에 눈에 띄는 실적이 있는 학자를 선정해 시상을 해오고 있는데,  13회 조각상의 수상자로는 김윤경이, 학술상 수상자로는 최태만이 선정돼 지난 12 12일 시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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